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검우(劒友)
- 08.10.24 15:24
- No. 1
-
- 전통
- 08.10.24 16:01
- No. 2
-
- Lv.1 가연을이
- 08.10.24 16:22
- No. 3
-
- 김기절
- 08.10.24 17:21
- No. 4
-
- Lv.1 유후(有逅)
- 08.10.24 17:26
- No. 5
-
- Lv.22 리자드킹
- 08.10.24 17:31
- No. 6
-
- Lv.65 인할라
- 08.10.24 20:08
- No. 7
탁목조님 팬이라고 해야하나요?
음 요즘 글에 저 역시 푹 빠져있습니다.
조아라의 내가족정령왕 이었던가요?
꽤 오래전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그글의 작가분인걸로도
기억하는데, 당시엔 너무 대중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치우치지 않았나 했었는데..
암흑사제와 이곳 문피아에서 발견한 루탄, 무르무르의 경우는
정말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글은 너무 제 취향에 맞게 바뀌었는데. (내가족 >> 무르무르)
이거 연재주기가 ㅎㅎ;;;
내가족 쓰실땐 그 연재량이나 속도가 상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좀 매니아틱한 주제로 바뀌고
글의 이해도 역시, 한권 읽고 두세달 쉬다가 다음편읽고
그럴 경우 따라가기 힘들... 그런 속도 내용이라...
아마도 그런부분에서 책으로 냈을 경우
상업성이 떨어진다.. 뭐 이런 판단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르무르.. 솔직히 한권 분량읽고
서너달 후에 다음권 읽고... 한다면..
과연 그 몰입도를 요구하는 내용이 라이트 독자들에게
이해가 될지.. 하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같습니다..
뭐, 맑은사람님께서 본문의 후기에서도
잠시 한탄하시던게 연재한담에도 올랐길래.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 -
- Lv.5 적혈은향
- 08.10.24 22:34
- No. 8
-
- sydm
- 08.10.24 22:49
- No. 9
-
- Lv.1 al****
- 08.10.25 12:00
- No. 10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