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0.21 21:19
    No. 1

    [인어는가을에죽다] [시공의 마도사] ... 판타지는 의외로 많이 없군요;
    게다가 둘다 서시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쿠렌
    작성일
    08.10.21 21:20
    No. 2

    은접님/서시님의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샤
    작성일
    08.10.21 21:20
    No. 3

    김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쿠렌
    작성일
    08.10.21 21:23
    No. 4

    두샤님/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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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8.10.21 21:24
    No. 5

    연리지님의 낭만법사, 이로드님의 배덕의 기사,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기사입니다, 그리고 촌부님의 화공도담...은 무협이군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쿠렌
    작성일
    08.10.21 21:25
    No. 6

    인간-_-님/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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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08.10.21 21:27
    No. 7

    아 그리고 족발전쟁... 이 아니라 족발님의 종족전쟁 현대물입니다. 글고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추천합니다. 둘다 양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쿠렌
    작성일
    08.10.21 21:28
    No. 8

    인간-_-님/족발님의 종족전쟁은 읽어보았지만...저에게는 좀 안맞더라고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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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묵이
    작성일
    08.10.21 21:31
    No. 9

    좀비물 좋아하나요?
    에볼루션 - 인간의 진화 과정에 생겨난 변이체와 각성자와의 싸움.
    하르마게돈 - 인간계를 지배하려는 귀신측과 대항하는 인간측의 퇴마물?
    데들리 임팩트 - 말이 필요없는 엄청난 필력과 분량의 소설. 안보면 후회할지도??

    그외에 아슬릿님의 마궁탐험대도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사쿠렌
    작성일
    08.10.21 21:33
    No. 10

    묵이님/좀비물 좋아하지요~. 더불어 호러물이나 추리물도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라엘리
    작성일
    08.10.21 21:43
    No. 11

    호워프님의 벽돌의 마법사를 추천합니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이
    작성일
    08.10.21 21:48
    No. 12

    영천님의 죽음그리고천국 / 환몽의나비님의 카페 스틱스 /
    도 취향에 맞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21 22:04
    No. 13

    매창소월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asteroid
    작성일
    08.10.21 22:30
    No. 14

    Asteroid의 라스피 전기 추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10.21 23:22
    No. 15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연재 주기만 아니었어도 추천할 텐데...
    그 외에.
    스테리아님의 제로시티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한 능력자물입니다만 캐릭터의 개성이 장난 아니에요. 커스드 차일드하고 비슷한 시기에 선작에 추가했었네요.
    용우님의 라이프 블러드
    용우님께서 요즘 철혈마검에 매진하시는지 라이프 블러드가 잘 안 올라오긴 하지만 작가님은 잠적하신 게 아니니 언젠간 올라오겠죠.
    Kyrk님의 크로니클 제로
    비장미가 철철 넘쳐 흐릅니다. 죽기 위해 검술을 가르치는 스승과 스승을 베어야 하는 제자.. 흑흑!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자연란에 있다지만 양은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마법이 금지된 시대에 두 젊은 마법사가 보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뱀파이어물입니다. 그림자로부터 나타나 악을 퇴치하는 다크 히어로 뱀파이어 쉐도우와 뚱보에 괴팍하지만 정의로운 형사 존 브레인 등이 나옵니다. 양은 많다 못해 질릴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신비류
    작성일
    08.10.22 00:06
    No. 16

    아 시간나서 읽다가 지난뒤에
    제목을 몰라 손놓고 있던 소설들이 여럿 보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막월
    작성일
    08.10.22 00:28
    No. 17

    Wicked Love - 위선의폭풍 (작품 - 작가) 를 추천합니다... 판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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