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뭔가 착각하시는듯...
한담란은 연재하는 작가만 쓰는게 아니라 연재작가와 연재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목련과수련님,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뭔가 잘못 말하고 잘못 전달이 되어있는듯 한데 연재한담란의 게시판이 아닌 제목앞에 붙는 [한담] [요청] [질문] [홍보]등 중에 [한담]카테고리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담 카테고리도 제한 풀린걸로 압니다. 관련내용이면 독자도 쓸 수 있게... 수정된 8.26 공지 참조. 암튼 취지는 좋은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그 동안 안봤던 공지란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내요. 사실 [한담]은 작가만 사용할 수 있는거로 기억했는데, 작품관련되었을 시에만 독자도 가능하게 되었군요. 쩝..한담 카테고리로 작품관련이 아닌 자신의 생각 같은걸 나열 하는 사람도 많다죠.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러면서 정작 글의 내용은 오만불손한 사람도 있어서 기본 예절은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만드는게 그런 글 볼때마다 생각하는건 '참 힘빠지게 만드는 글이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 라죠.

찬성: 0 | 반대: 0

쓰고보니 푸념이군요. 쿨럭, 흠흠... 모두 공지내용을 숙지하여 잘 지킵시다.

찬성: 0 | 반대: 0

즉, 연재에 관련된 글만 쓰는 건가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문단 사이의 엔터는 깔끔해서 보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한줄 엔터는 좀 심히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캬.. 글 참 깔끔하게 잘 쓰시네요.
취지에는 맞지 않는 댓글이지만,
내용도 잘 이해되고 설득력 있고 끝까지 끊이지 않고 술술 잘 읽히네요.:)

글쓴님께서 말씀하신 것 대부분에 동의합니다.
이곳이 글쟁이들의 모임이니만큼 키보드를 한타한타 칠 때마다 깊게 생각하고 고려해본 뒤 올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