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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표류공주[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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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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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헙...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이 어떠실런지요? 좀 우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밝은 분위기를 찾으시면 만상조님의 마법사의연구실도 좋구요 연리지님의 낭만법사라던가 서시님의 시공의 마도사를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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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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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도 괜찮다면.. 무림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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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케델리아는 거의 이고깽의 원조격인 소설이지 않나요?

저는 '퇴마록' 을 추천 합니다. 보는 순서는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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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소설 중엔 옥스타가 제일... 그 외에 게임 소설 많이 읽었지만 기억나는 것도 추천할 만한 것도 없네요.
팔란티어 외에 제 책장에는 청룡장과 여왕의 창기병 정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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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님 저랑 비슷한 증상이 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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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아니지만 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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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이라면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투명드래곤을<<<<<<
일단, 정화는 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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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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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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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내에서라면

슈네바이스
목련의 나라
하늘과땅의시대

타사이트 이지만 구할 수 있다면 오탁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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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출판작에서도 딱히... 그렇다고 현재 연재되고 있는 글들 중에서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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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새<퇴마록 작가님이 쓰신건데, 꽤 재밌어요 장편이고
좀 지루할지는 몰르겠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본..>
피마새(피를 마시는새)도 있어요 이건 제가 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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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랑 피마새는 드래곤라자쓰신 이영도님이 쓰신거지요.
퇴마록은 이우혁님이 쓰셨구요...
아 치우천왕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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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엔데블랑..하얀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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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님과 이영도님을 헷갈리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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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이 국문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글 자체가 아주 그냥..
짜임새도 있고 재밌죠.

눈마새랑 피마새는 독창적인 세계관도 갖추고 있고..
갠적으로 눈마새가 재밌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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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보다는 퓨쳐워크를 먼저 본후 다른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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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작가님의
홍염의 성좌도 재밌게 읽었습니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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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 ..추천합니다. 동화같은 이야기 ..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한상운님의 무림사계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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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초기 판타지 소설 제목 다나오네요 ㅡㅡㅋ;;;
흠...; 세월의 돌 이랑 그리고 후속작
룬의 아이들 윈터러나 데모닉 정도 ..;-ㅅ-;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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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에 매력을 느끼셨다면 [샴발라 전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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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높아진 눈을 팍 낮추지 않으면 안되기에 저도 투명드래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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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정말 고전판타지를 읽고싶다...

레기오스 함 찾아서봐보셈;;구하실수있으려나?ㅋㅋ

우리 시립도서관에 아직있다는 ㅋㅋ 우리나라 거의최초급?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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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은.. 궁극기입니다.
저도 한때 슬럼프에 빠져 모든 소설이 눈에 안들어올때..
이것을 읽고 난뒤.. 때려쳤던 소설도 굉장히 재밌게 본 경험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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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징흐군.... 심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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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영웅문 3부작이 영약이 될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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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를 읽으셨으면 이제 겜판소는 다 보셨네요.

겜판소계의 한줄기 빛이자 넘을수 없는 어둠인 옥스타라....

여기에 기준을 잡을신다면, 겜판소는 접으시고 다른 장르로

넘어가심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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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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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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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데로드앤 데브랑을 ㅎㅎ.. 잊혀지지 않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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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 추천해드림. 겜소설인데 팔란티어처럼 겜보다는 현실에 좀더 치중이 될거같은 소설입니다. 근데 요즘ㅇ ㅕ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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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신다면~
그대여 막장 소설 사대 금서를 읽으시오.
그리하면 소설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글을 금하며 소설에게 다가
오시면 다른 소설의 매력에 빠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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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를 정화하기는 좀 힘드실듯..
저도 탐그루 추천드립니다^^;;
요것도 약간 여파가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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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솔저]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지금 구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능력에 달린 것...
출판소설이고 인터넷 연재는 아예 없었습니다.
( 하이텔에 세발까마귀라는 작품을 연재하셨던 분이죠.
1세대 작가를 이야기하시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도 작가명 때문에 우연히 시골 책방의 책장 구석에서 발견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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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레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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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중에 박정욱님의 황야 라는 글이 있지요.
팔란티어와 약간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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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이텔시대 이정님이 쓰신 신월의도시 라는 소설이 있었더랬죠..
구하시는건 능력껏..
참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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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 중...에뜨랑제...는 어떨지요?
이것도 일단은 게임인데...
게임 마스터가 사람이 아니라는...-_ㅡ;;
안 보셨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 자매품으로 초인의 길...도.....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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