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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프라임론, 마우스론, 알프스론, 산와머니, 러쉬앤캐쉬, 리드코프, 대우캐피탈, 미즈사랑, 원캐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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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재에 관련된 글만 올리는 곳입니다. 그런 질문은 다른 곳에 하시는 게 좋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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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와 산와 산~와 머니 산와 산와 산~와 머니

이것보다 한때 중독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알려진 한가인의 "은나노~ 드럼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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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엔 맞지 않지만... 마침 저도 비슷한 리포트를 작성중이라..;

아마도 마케팅 관련 수업이겠군요^^;

기억에 오래 남는 cf라.....
농심사의 새우깡 cm이 그중 하나가 아닐까요?

"손이가요~ 손이가~" 로 시작하는 cm송은 선전내 카피문구처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친숙합니다.

자극적이지않고 잔잔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고 또한 익숙한...
자세한 내용은 직접 찾아보세요.
역시 리포트의 참맛(?)은 정보의 홍수속을 유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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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은 두달쯤 됐는데 글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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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게시판으로 가야 하지...?
이왕 쓴 김에 쓰자면 쇼! show 시리즈~ 가장 인상깊었죠
제가 티비를 안보는지라 옛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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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새벽에 조깅을 하는 여자가 생각나는군요
새벽에 출근을 하면서 걷거나 퇴근해서 걷을 때 생각이 나더군요
편안한 분위기의 걷는게 즐겁게 느껴지는 훌륭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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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june 광고할때도 june이 뭔지 말을 안해줘서 좀 궁금했던 기억.
그래도 가장 뇌리에 남는 광고는 한창 신용카드 빚이 어쩌고 할 때 하얀 액체(?)속으로 돈 쓰면서 슬슬 빨려들어가는 그런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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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 연재와 관련이 없는 것 같군요
독자마당-강호정담 에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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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로 가장 성공적인 마켓팅은...
하이트맥주.
1000미터 지하 암반수 어쩌구~로
OB맥주를 침몰..
식품관련업체에서는 1위기업이 잘 안바뀌는데 광고하나로 성공
더군다나 과장광고로 시정명령까지 받았으니..
제품의 품질이 아닌 순전히 마켓팅의 승리라 볼수있음.

또다른 예로
TTL 임은경 나오던 광고
아무런 제품설명없이 이미지로만 승부
효과가 엄청났다죠.

올해엔 되고송이 좀 떳지만
너무 우려먹어서 질림.
마켓팅 효과도 하이트나 TTL에 비하면 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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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빠삐코가 안 나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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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어쉬~엔 캐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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