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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헉! 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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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의 우유와 처녀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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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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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째시라면 글의 편수도 많지는 않았을텐데.
그 정도면 글의 가능성 정도만 보일 뿐
출판사에서 연락이 올 정도의 뭔가는 없지요. 보통은.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는 것은 어느정도의 편수가 올라오고
그 글에 대한 독자들의 선호도가 어느 이상이 되거나,
아니면 짧은 분량이 올라왔지만 '이건 팔린다' 라는
확신이 드는 글이거나 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글쎄요... 만약이라고 하셨지만 아직 그런 것을 꿈꾸시기엔
좀 이르지 않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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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도 없으시다면서 조회수 100이시라니 대단하셔요. 정말;

전 30의 조회수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있는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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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이시라면 아무리 많이쓰셧어도 6편이실텐데 그것으로 출판사에서 문의가 오기는 힘들듯한데요 기존의 출판작가분들이야 미리계약을하시고 쓰시는경우도있지만 신인의경우 글이 어느정도 가닥은 잡혀잇어야 출판시 인기를끌만한지 어떤지를 알수있기떄문에 그정도 편수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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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언감생심 그런 마음을 품지는 않았어요.

그냥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문피아 모든 작가분들이 출판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그냥 써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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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용꿈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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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꿈 ㅋㅋ 흑묘령아 님 센스 짱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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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어봤는데 글 잘 쓰셨네요. 앞으로 잘 쓰신다면 출판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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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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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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刈님// 요즘 연재는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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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 목적이시라면 출판사에 투고하세요 여기 올리는 것 보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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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꿈일수도 있고, 천재일우의 기회로 현실이 될 지도 모르죠.
刈님//철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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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를 보통 침발라놓는다고 합니다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한두편 보고 쪽지나 멜 보내서 운만 띄워놓는 거죠
출간해보지 않겠냐고 말은 해놔도 연재중에 인기가 없으면 언제 제의했냐는듯이 걍 무시해버릴겁니다
인기가 있으면 자기네가 먼저 얘기를 해놨으니 자기랑 계약하자라고 말하고...
그런 일이 있어도 별로 기대는 하지 마세요 연재 중 실적이 좀 나오고 뜨는 기색이 있어야 본격적으로 계약 얘기가 오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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