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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월영신-천하제일이인자...
히나-이계소녀전

딱 집어서 로맨스 라고 할수는 없지만.. ^^
로매스가 쬐까.. 들어갑니다...
선호작에서 찾아 봤더니... 로맨스 소설이 없네요...쿄쿄....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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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작가님의 남자이야기 시리즈가 제데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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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황후의 하루, 무적왕비 그리고 문피아는
남자이야기와 환생추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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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주인님 매우, 아주 ,천천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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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 "오버 더 레인보우"
TS이긴 한대요. 다른 TS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초반에 빠져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읽어 보시면...
전 가장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봉루"- 완결이에요. 음.. 로맨스 판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얼음램프"-에.. 이건 남장판타지.. 로맨스라고 할 수 있으려나? 좋아하는사람때문에 그러는거니..

윗 분 추천하신 "오! 나의 주인님"도 정말 재미있구요.
로맨스는 확실히 조아라가.. 물론 졸작도 많지만요 숨은 수작도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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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7년쯤 전에 넷 상으로 떠돌던 로맨스 소설 중에 "i소이i-여자가 되다"(TS)라던가 "유하인-단 한번만이라도"(부부) 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썼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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