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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취향이 안드로메다인 동지이군요! 그럼 추천갑니다

김백호 님의 카펠마이스터

시간은 중세시대, 세계관은 암울하고, 다수를 죽이는 전염병이 퍼져도 전혀 신기하지 않을 시대. 그 시대에 살아가는 처참하고도 암울한 한 음악가. 저는 이미 주인공에게 애착이 생겨버렸기 때문에 한편, 한편 나올 때마다 가슴을 졸이고 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음악판타지 카펠마이스터 한번 보시죠

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분량 빵빵! 아이디어 빵빵 합니다! 바이러스의 감염된 지구, 그 바이러스는 이익, 불행 그리고 힘을 불러오는 인간의 진화의 열쇠. 세계관이 상당히 흥미롭고 바이러스의 대한 견해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분량은 엄청 많으니 이분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한동안 이것만 보실겁니다..
3급 공무원 반 퍼지, 환영의도시 출신 오귀스트 뒤팽 이 사랑스런 두 생명체가 총님의 방대한 세계관아래서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세계관은 혁명 뒤 중세시대, 귀족은 거의 멸족했고 산업기술들은 발전하기 시작하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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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들리 임팩트랑, 하늘과땅의시대는 중도 하차헀는데...
다시 진득하게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카펠마이스터는 지금부터 달려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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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양무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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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가져오는자 추천합니다.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특이하지않는 현대시대에 등에서 날개가 자라나는 한 대학생이 있습니다. 그는 날개가 돋아날때마다 날카롭게 날이 선 나이프로 잘라내지요. 어느날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악마와 싸우는 단체중 하나인 아크엔젤스의 일원에게 공개하고난후 그의 정체를 찾기위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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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안드로메다 주민이시라니 부담 백배!

항몽님의 진가소사
절벽산책님의 월급쟁이 영주
F.Factory님의 투문월드
네오2세님의 개벽 등이 요사이 재밌게 읽은 글들입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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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스님의 용인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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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던 소설도 요샌 그저 그래서,,,
그나마 보고 있는 것은,,,

무조님의 포달랍궁
씩스님의 용인기
송진용님의 봉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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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나는 사파다
東 海 신비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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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추천합니다.
백연님의 무애광검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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