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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arthy님의 강화중장갑중대,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티아마스님의 도원향 정도면 개념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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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님의 도시전설. 곧 완결이라 분량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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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몽의나비 님의 원더러 - 타로카드를 소재로한 능력자 현대물 (저도 이제 막 읽기 시작한지 자세히 설명은 못드리지만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카이첼 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 인간 중심의 현대물, 읽다보면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고 중간중간 소설읽기를 멈추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

아약 님의 데들리 임팩트 - 각기 다른 색깔의 세 주인공이 펼치는 가까운 미래의 현대물. 폭참으로 유명하신 분이죠. 간단히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화의 평범한 소재지만 내용만큼은 수시로 게시판에 추천이 올라오는 뛰어난 글입니다.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 출간되었지만 약 1권 분량이 있습니다. 전 날새서보고 다크서클을 띈채 바로 책방으로 달려가 나머지 다 보려고 했으나 저희 집 주변에선 못구해서..... 여튼 재밌습니다.

기신님의 도시전설은 엘라니아님이 추천하셨고...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해 많이 본 편이 아니라 이 정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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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는 열심히 찾으면 3권 중반 분량까지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놀랐던건 누가 매드무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알기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말이죠.(개인적으론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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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물은 개념없이 고딩들이 쓰는
자기만족형 글이 너무 많아서 읽을만한게 별로 없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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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님의 데들리 임팩트..
이 글 선호작 추가하시는 순간 그날 밤은 잠 다 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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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서진세계 완결난지 옛날인데 모르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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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홍보를 하는 것 같아서 쑥스럽긴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Black Out도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ㅇㅅㅇ; 대략 한권이 넘는 분량이 올라와 있으니 부담없이 읽으시기 좋을 듯 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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