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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찌르레기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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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테고리는 추천이 아니라 질문 내지는 요청 정도가 좋을것 같군요;

로맨스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카테고리내에 2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한가지는 완결났고 한가지는 진행중입니다.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
문피아에서 읽은 작품들중 손에 꼽히는 수작입니다.(보기도 한 3-4번은 본거같습니다;)

푸른나래님의 하얀바람의 눈물.
예전 어떤분의 감동어린 추천사에 힘입어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초기에는 살짝 어설픈 감이 없지 않았으나 몇년이란 연재기간동안 점점 좋아지고 있고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모모마스터님의 은유하
군대를 다녀온 남자분이시라면, 혹은 다녀올 분이라면 필독서가 될 몇가지 소설이 있습니다. 은유하, 모모, 연하가 뭐어때...(이것 외에도 구자룡의리니지 이야기 라든가;;;)등등이 있습니다.
그중 은유하가 리메이크되어서 연재중이고 개인적으로는 모모도 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로맨스는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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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란 하안새님의 [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현대 판타지 로맨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연재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작가분이 비축분이 있으신지 15편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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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에 '향기로운 피' 자추하고 갑니다.
읽어봐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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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추애" 자추 드립니다. 정규 연재란에 있고 분량은 상당히 넉넉합니다. 환생+로맨스+스릴러+판타지+가상역사+추리(?)+현대물이 뒤섞인 복합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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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거 얼른 읽으러 가야겠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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