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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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머저리
- 08.06.20 09: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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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페트르슈카
- 08.06.20 09: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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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사신의연주
- 08.06.20 09: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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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별
- 08.06.20 09: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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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비공
- 08.06.20 09: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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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0.817 G..
- 08.06.20 10: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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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소월(小月)
- 08.06.20 10:31
- No. 7
간혹 이런 질문들 읽다 보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냥 그러겠거니'하고 대답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냥 모르면 대답 안 하는 게 예의고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형태의 판타지들, 미국에도 많습니다. 다만 형태나 구조상에서 약간씩 차이들은 있는데, 국내 판타지처럼 장편 형태의 소설은 거의 없죠. 분량은 대개 한권으로 끝납니다. 3,4권 나올 분량임에도 한권 내에 때려박는 경우가 많아서 한권 두께가 사전 이상인 경우도 많죠.
국내에 들여 오는 책들 대부분이 작품성, 혹은 상업성이 검증된 것들이 많기에 사실 국내에선 읽기 힘든 책들이 대부분입니다만, 미국 서점 한 번 가 보시면 상당한 양의 판타지 서적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애초에 먼치킨물이란 건 인류 역사 시작되던 때부터 있었습니다.
번역에 들어가는 노고에 비해 판타지는 본전 뽑기가 힘들어서(따로 마케팅이 되는, 이른바 '대세'인 책들이라면 모를까요.) 그리 많은 수가 국내에 들어오진 않더군요. -
- Lv.6 소월(小月)
- 08.06.20 10: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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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높새
- 08.06.20 11: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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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김사야
- 08.06.20 12:1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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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서래귀검
- 08.06.20 12: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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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fish
- 08.06.20 12:2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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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숩솝
- 08.06.20 13: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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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화
- 08.06.20 13: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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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서래귀검
- 08.06.21 00: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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