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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요... 그냥 클리셰를 클리셰대로만 쓰는 클리셰덩어리의 글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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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모든 것들이 필력과 충분한 설명이 충분하면 욕먹을 일없을 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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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은 다른데 다 소설이 거기서 거기 이젠 식상합지다 다 똑같아요 그냥 글 더 잘쓰는사람만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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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어도 괜찮긴 해요. 근데 캐릭터에 매력이 없는데 무작정 넣어서 망치는 놈들이 문제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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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겨워하는 사람 3 vs 좋아하는 사람 5 - 나머지.
2,3,4 - 지겨워하는 사람 1 vs 좋아하는 사람 8 - 나머지.
5,6 - 세세한 거 좋아하는 사람 3 vs 논문이냐고, 진행느리다고, 글 늘어진다고 싫어하는 사람6 - 나머지.
대다수의 독자들이 바라는 '참신한 설정'은 주인공 특수능력 정도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결국은 그걸로 돈벌고 갑질하면서 발암형 인간 혼내주는 걸로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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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 넣어도 된다고 봐요. 단, 필력이 없으면 넣는 만큼 망하더군요. 솔직히 이제와서 참신하다고 할만한 설정은 거진 다 나왔다고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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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여동생이 왜필요한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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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네요. 넣어도 큰상관은 없는데 여동생이나 누나넣는 분들은 친남매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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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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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소재자체가 너무뻔한것같아요 분량늘리려고 넣는듯.. 차라리 던전같은게 아니라 침공해오고 그들을 헌팅하며 세상을 지키는 식으로 가는게 좋은듯한데 무슨 던전을 돈버는 수단으로 만들어가지고 차라리 얼결에 물건하나 개발해서 갑질하는게 더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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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에서 바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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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물 보면 현대식무기는 통하지 않고 괴수들은 죽어서 마정석을 떨구고 그게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고 괴수의 사체를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면 현대무기보다 괴수에게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던전이 생기면서 각성자도 생기고 게임시스템의 관리하에 상태창 같은것도 생기고 주인공은 타고난 재능, 시간회귀, 이계에서의 귀환 등을 통해 먼치킨 되서 국가가 주인공을 신경쓰게 되면서 주인공이 외교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하고 그 외도...... 겹치는게 너무 많으니까 다른 소설을 찾아보면 설정이 헷갈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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