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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고수는 아니지만 살짝 자추 하나 해도 될까요 ^^;

현재 '람의 계승자'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답니다.

한 꼬마아이가 겪었던 사건을 중심으로 실마리를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취향에 맞으실진 모르겠네요 ^^;;;


고수분의 작품이라면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추천드립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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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소문이담 - 현대소녀가 과거와는 조금다른 개경으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요괴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십이국기 풍입니다,, 유머가 넘치고 각 캐릭터들도 참 마음에 듭니다,, 여러 챕터로 나누어있는 이야기들도 참 완성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부여섭싸울아비 - 대체역사소설인데 현대 청년이 의자왕의 아들로 환생(?)해서 벌어지는 소설로 탄탄한 구성이 좋았고 그시대 백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 더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근래 본 대체역사소설 중 가장 수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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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재의 판타지를 원하시면 자추하겠습니다ㅎ
두 가지 세계관을 지닌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요괴이며, 좀 독특한 녀석이죠^^;;

반요 - 정규연재 - 대요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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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감사드립니다. 모두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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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 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적 처음인 듯..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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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톰
+666
희귀의장
더세컨드
인어는가을에죽다
불사왕
마법사의보석
블랙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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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고라 자부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열정과 노력을 다하는 소설인 '명월청하'를 조심스럽게 자추해봅니다.ㅎ

다른 고수분들처럼 극강의 재미와 코믹, 흡입력, 시간을 가는줄 모르게 만드는 능력은 아직 미약하나 그래도 초보작가의 열정과 노력 하나만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무협소설입니다.

자연 - 무협에 연재중이니 한번쯤 들려 봐주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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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사건기록부
신권혈창
귀족클럽
환생추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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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의기사들>이 없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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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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