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람향님 께서 말씀하신 것이 사나운 새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록그레이드이고 마왕과의 계약을 대가로 심장을 바친 그 이야기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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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사나운 새벽을 두 이야기로 착각한것인가요 ㄷㄷ;; 제가 기억하는 저 에피소드가 강렬히 남아서 ㄷㄷ 황후가 아들을 굉장히 싫어하더라는... 아들은 나름 어머니를 구하기위해서 한것인데 황후는 그 악마랑 계약한 재물이 자기뱃속에 있는 아들을 재물로 계약한줄 알거든요 진정 제가 명작 사나운 새벽을 두개의 이야기로 착각한것입니까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군대가 나를 버렸어 ㅠㅠ
사나운새벽이네요
바람향님...글 보면서 저도 아 나도 저거 봤는데 뭐더라... 계속 이러고 있었답니다... 사나운새벽은 아니고....까지라고도 중얼 거렸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나운새벽..인것 같은데요;;; 새벽에서 주인공인 흑마법사가 황자몸에 들어갔는데 그 황자의 이야기가 위의 이야기고 불났을때 맺은 계약의 내용은 자신의 미래였는데 그때 유산해서 황후가 자신의 아들을 미워하고..
사나운새벽이군요 ㅠㅠ 모두들 감사합니다 사나운새벽!! 다시한번 정독 들어가야겠군요!! 군대를 저주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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