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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핵심이 되는 줄거리를 한번 읊어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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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줄거리도 좋고, ;ㅁ; 한부분을 실감나게 패러디? 해도 좋고, 웃겨도 좋도... 다 좋습니다. ;ㅁ; 막장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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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제목을 멋있게 합니다. 또한 소설과 관련 있게 말이지요.
예를 들어,
키리샤전기 같은 경우 (아.직. 은. 없지만,)
"그가 왔다! 모든 소설에 댓글 달린 소설이 찾아왔다!'
라고 쓰겠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게다가 느낌표를 사용해서, 강조하는 느낌을 살려줍니다.
가끔 ?! 를 사용하여, 황당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겠고 말이지요.

내용으로써는,
처음부터 명확하게 이것이 무슨 글인지 표기해줍니다.
예를 들어,

작가님: 키리샤님
작품 제목: 키리샤전기
내용: 덧글을 다는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

로 시작을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키리샤님의 '키리샤전기'로 어서오세요~
처럼 다시 한 번 작품을 명확하게 밝혀줍니다.

그리고 추천글도, 분위기에 맞게 추천을 했습죠.
개그물일경우에는, 개그를 섞어서 추천을..
진지하면, 초 진지한 추천을..

게다가, 작가님의 프롤로그에서 약간 약간 응용하는 것도 좋아요.
프롤로그는 독자들의 흥미를 자아내기 위해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기에, 소설에 대해 아주 잘 나와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짤막하게, 자신의 의견으로 써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또한, 프롤로그는 스포일러가 안될테니까요. 그럼 이정도면.. 도움이 되었나요?

마지막으로 추천은, 정성이 우러나야 한답니다.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추천을 해서, 작가님이 연참을 해주실 마음이 생기는 추천글이 만들도록 저는 노력하지요. 짧은 글이라도 정성이 들어가면, 그것은 아주 멋진 추천이 될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한 추천글에 기본 50분정도 걸리니까요. 그리고 수정은 계속 되구요..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이렇게 두번씩 강조를 해주시는거지요!
키리샤전기.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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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개비 님 센스가 좀 짱인듯 0-0
키리샤 전기 나오면 선작하고 꼭 보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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