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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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무황지로
- 08.05.28 23: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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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위태천
- 08.05.28 23: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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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5.29 01:28
- No. 3
헐 ;ㅁ; 신무협 초창기에는 아마튜어보다는 작가쪽에서 먼저 바람을 일으켰던지라 볼만한 소설이 상당히 많았을텐데요? ㅡㅡ? 양판소 나오기 이전에 조차 전 무협 > 판타지 정도의 퀄리티를 보고있는데.. 당시의 소설중에 주옥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읽어볼만하자요. 특히 전 그당시에는 설봉님의 소설을 특히 좋아라 했습니다. 사신 이후로.. 별도님의 투왕도 다시 보면 재밌을겁니다. 보셨을지 모르겟지만..... 사마쌍협, 두령, 생사박 등등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고 또 이젠 제목이 가물가물한것들이 많군요 ;ㅁ; ㅠㅠ 대여점가서 한번 훑어보면 다 기억날듯(2~3번씩 본것들이 많아서..) 삼류무사, 군림천하는 위에서 언급했으므로 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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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thoth
- 08.05.29 06: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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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마하랑
- 08.05.29 07: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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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고검(孤劒)
- 08.05.29 13:50
- No. 6
우선 본능적으로 시리즈물 먼저 나갑니다.
1. 11명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무협의 대 서사시 한백림 선수 !!
무당마검(완)->화산질풍검(완)->천잠비룡포(나오는 중)
이미 완결된 마검과 질풍검은 7권과 8권 사이로 완결이 되었구요
천잠비룡포는 14권 가까이 되야 완결 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2. 주변인물들의 익살스러움으로 그 깊이를 논하다. 장영훈 선수!!
보표무적(완)->일도양단(완)->마도쟁패(나오는 중)
우선 보표무적은 조금 오래된 거라서 보기에 식상하실 수 있겠지만
일도양단 부터는 가슴을 울리는 금언(金言)들이 들어 있습니다.
읽으시다가 순간 자신도 모르게 울컥! 하실 수 있기에
청심환으로 내공을 고요히 가라앉히신 다음에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3. 철학의 그 깊이? 무협으로서 풀어주마! 한상운 선수!!
우선 이분은 상당히 마이너한 작가이십니다-_-;
하지만 그 깊이는 보증하지요!
제가 읽은거라고는 특공무림 밖에 없지만 유쾌하기로는 독비객과
조금 더 깊이있는 거라면 무림사계(별표 다섯개), 양각양이
있구요 이번에는 추리 무협물을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이정도면 될런지요? !!! -
- Lv.17 BK
- 08.05.29 18: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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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량(無量)
- 08.05.29 19: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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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꼴통乃
- 08.05.30 04: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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