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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후덜덜.. 내가 쓰는 내용과 비슷해...

[추신 : 제가 쓰는 글은 게임 장르 입니다. 그렇지만 가볍다기보단 조금(?) 묵직한 편이니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면 감사를..]
※은근슬쩍 홍보하는 필력딸린 초보 글쟁이 였습니다. [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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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Air님// 음, 7화까지 봤지만.. 왠지 개인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고 오히려 코믹에.. 더 가까울 것 같아 중도하차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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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초반에는 좀 코믹이 섞여 있었지요.
[지금은 너무 묵직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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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극 , 정연란의 홍안마검.. 자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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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제가 적는 작품도 에어님처럼 처음중간은 코믹이 군대군대 들어간 상태이지만 후반엔 초 비극 로맨스로 나가게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쓰려면 최소한 군대 갔다온 2년 뒤가 불가피하니 추천은 못하겠군요. 흑흑...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나 월야환담 창월야가 아무래도 비극적이라면 비극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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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천님의 장춘곡
태경님의 무극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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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오늘 짬을 내서 조금 씩 읽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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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님의 사자유언

추천합니다. 진중하고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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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天님의 기호에 딱 맞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제가 지향하는 글의 분위기와 비슷한 것 같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추천 드립니다.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복수와 낭만, 처절하고 소름 끼치는 전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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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님의 투명캔버스
만상조님의 암흑기사
레이언트님의 시간의 마술사
프레이오스님의 암살자
북미혼님의 무당신선
김이박님의 환상추애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하카님의 인어는가을에죽다도 굳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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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냥군님의 초보냥이 나리도 가벼운듯 하면서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죽음이죠...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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