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0 세서미치킨
    작성일
    08.05.13 11:59
    No. 1

    음...네*버나 다* 카페 같은데서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어릴 때 판타지소설보다 먼저 깨친게 그런 거라서..흠흠, 카페검색에서 흑/백마법, 주술, 퇴마 등을 치시면 실제 자료들이 담긴 카페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예전엔 많이 찾아서 가입했었는데 지금은 통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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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JohnMorn
    작성일
    08.05.13 12:25
    No. 2

    문화권을 상정하고 관련의 야사를 다루는 책들을 통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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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8.05.13 12:40
    No. 3

    인터넷보다는 언제 날을 잡아 발품을 한번 파시는 게 좋을 듯.
    인터넷자료는 깊이 있는 내용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휴식이나 관광을 겸해서 고서점(헌책방)이 몰려 있는 곳을 하루 날잡아 뒤져보면 의외로 재미가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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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일
    작성일
    08.05.13 12:42
    No. 4

    '퇴마/제령'의 범주로 볼 수 있는 행위는 거의 현생인류 탄생 시점부터 역사가 이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구약과 신약성서에도 비슷한 행동이 묘사되어 있을 정도지요. 민속학 관련 서적을 조금 찾아보시면 풍성한 수확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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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야(白夜)
    작성일
    08.05.13 12:44
    No. 5

    바쁜시간 쪼개어 댓글 달아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도서관이 있는데 그곳을 일단 둘러보고 아무래도 발품을 팔아야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깊이 있는 자료'는 역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보의 바다라 불리우는 인터넷임에두 불구하고 바다의 수위가 좀 얕군요.
    구원의 손길을 뻗쳐주신 점,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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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nCo
    작성일
    08.05.13 12:52
    No. 6

    도서관에서 찾아보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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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상현
    작성일
    08.05.13 13:01
    No. 7

    저도 어떻게보면 퇴마류의 글을 쓰려고 마음 먹어서 도서관에 가봤는데 생각보다 자료가 될 만한 책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작정하고 오십만원치 책을 샀는데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이 찔끔...ㅠ.ㅠ
    판/무의 자료처럼 쉽게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자료모으는게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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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암천
    작성일
    08.05.13 14:40
    No. 8

    퇴마라 그쪽 자료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터부시 하기에 우선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드리면 세계의 어느 곳이든 방법의 차이이지 결론은 같습니다. 가톨릭은 신의 이름으로 협박을 하여 쫓고 무속은 무당이나 무격이 모시는 신의 힘으로 협박하서나 달래서 쫓습니다. 귀신이 소멸하는 것이아니라 잘 달래서 윤회의 수레바퀴 속으로 들어가게 해서 불교에서 말하는 성불을 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그쪽 업계에 아는 분이 있어서 운 좋게 옆에서 몇번 본일이 있습니다. 빙의 된 경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기를 사용하는 사람 신력을 사용하는 사람 그 사람의 바탕에 어떤 것이 있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걸어서 잘래서 밖으로 보낸 후 성불 시키고, 말을 안 듣고 반항을 하면 강제로 성불시키는 두가지 방법입니다. 음양사는 기문둔갑이나 육임 육효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양사라는 만화책을 참조하세요. 자세히 적으려고 하니 글이 길어지내요 이쯤에서 조절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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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5.13 18:49
    No. 9

    백야님의 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름으로만 찾아서 그런가 못 찾겠어요~ 퇴마 같은 거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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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야(白夜)
    작성일
    08.05.13 18:57
    No. 10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직 정보를 확실히 모으지 못했기 때문에 문피아에 글을 올리는 건 제 성격상 불가능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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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05.13 22:54
    No. 11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스터리류나 오컬트류의 책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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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8.05.14 02:25
    No. 12

    퇴 마 지식이라면..
    신비소설 무를 따라갈 게 있을려나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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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14 08:03
    No. 13

    퇴마 ... 퇴마록을 보자면 비인기 장르 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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