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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삼작가님의 에뜨랑제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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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같은 판타지는 노치지 않았지요~~ 잘보고 있는 작품중 하나~
요런작품이 좀 많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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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며시 자추를 걸고 싶었으나...필력있는 작가에서 GG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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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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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판타지가 많이없죠.. 양도 그렇고...볼만한것도 그렇고...

리벨룽겐의 검이나.. 진혼제 ..ㄱ회귀의 장 연중인듯 주간지 인듯..하지만..일단은 잼나죠..
이 세개의 소설... 줄거리나 이런거를 제껴두더라도.. 글의 짜임새나..문장력... 뭐 이런것만으로도 추천하고 남음이 있을정도죠..

불사왕 .. 약간은 독특한.... 장대하거나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끌리는 듯한 글이죠.. 진행중이긴 하지만 약간은 대략의 줄거리가 들어날듯한. 그런 정도로 연재돼 있습니다. 반전이 꼭 있을듯한...그런느낌을 주는 글이죠..

월광 알바트로스와 드래곤 머니.. 요즘 제가 삘이 완전 꽂힌 소설들입니다.. 드래곤 머니의 경우는 아직 판타지로 안갔기 때문에... 좀더 기다려 봐야겠지만... 기대를 완전 갖게 하는... 그런 글이죠... 작가의 독특함이 글에 들어있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을 주기때문에 줄거리가 아직 들어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잡아 당기죠...

아마디스와 카오스 에이지... 글줄거리라든가...글의 분위기가 확연히 들어나진 않아서 사실 추천하는데 조금 무리가 있지만.. 한번 체크를 해두는 것도 좋겠죠..

기간틱 블러드나.. 메피스토 ..거의 연중인듯 하죠.. 글이 끊긴지 오래되서..사실 아무기억도 안납니다... 제 선호작에 남아 있으니깐.. 볼만했었구나...정도..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글이 끊긴지 오래됐지만 기억에 너무 남아서..다시읽은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근 20년무협독자생활에..10작품정도 될듯..)

저의 경우..글이 끊긴 기간이 길어서(2주정도) 읽은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면(1중일..더 기다립니다) ...아무리 재미있었던것도 바로 선작삭제를 하기때문에... 추천을 하는데는 무리가 있죠... 뭐..내용이 가물가물해지면...다신 안읽습니다... 다른글도 많고 없으면 안읽기 때문에 굳이 다시 읽는 시간낭비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긴하죠.... 그렇기에 추천을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듯... 하지만 워낙 선호작 등록을 까다롭게 하는편이라서.. 한번쯤 체크해보는것도...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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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님의 더세컨드 최곱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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