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10 16:57
    No. 1

    이미 제 소설은 선작 하셔서 뭐라 해줄 말이 없네요.
    제 소설 3줄 요약은 ...

    여주
    SF
    판타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암천
    작성일
    08.05.10 16:58
    No. 2

    제 글은 이미 보고게시니..
    제소설은 3줄요약은..
    남주
    마법사 주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셋방
    작성일
    08.05.10 17:00
    No. 3

    안녕하세요? [정규연재]에서 활동하고 있는 허접글쟁이 '셋방'입니다. 하핫, 자추라는 단어에 솔깃해서 들어왔는데요, 제 글은 '대장장이 수련기'입니다. 장르는 게임소설이구요.

    -소갯글-

    그대들은 보았는가?
    도둑질하는 대장장이의 간악한 모습을…
    도둑 대장장이 '유화'의 오리엔트에서의 파란만장한 꿈을 펼친다.

    하핫... -_- 즉석해서 소갯글을 올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추락기사
    작성일
    08.05.10 17:09
    No. 4

    자신의 욕망에 지극히 충실합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집착으로 가득합니다.
    <붉은지평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일
    작성일
    08.05.10 17:11
    No. 5

    제 글도 이미 선작하셨지만, 그래도 재미삼아 3줄 요약[....]

    팍팍하고 네츄럴한(게임 같은 느낌을 최대한 뺀) 설정
    여주인공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신의연주
    작성일
    08.05.10 17:16
    No. 6

    배신에 대한 분노, 분노에 대한 좌절, 좌절로 인한 부활, 리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5.10 17:26
    No. 7

    할게 없다는
    이미 다 보고 계시니 이거참...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달빛바다
    작성일
    08.05.10 17:28
    No. 8

    삼약지행이 그런대로 볼만했다면 정연란에 있는 하늘이내린재앙 한번 보세요
    완결입니다
    天魔가 제목이고 하늘이 내린 재앙이 부제입니다
    내용은 알아서 보셔야 할듯 합니다
    전투는 대충

    그사이 양평처럼 차가운 대지에 쓰러지는 군웅들도 열은 넘어 보였다
    한줄기 근심이 어리는 눈에 봉을 크게 휘둘러 암영단원을 내리치는 스님이 보였다
    발끝이 완벽하게 떠서 휘돌고 봉을 따라가는 근육의 움직임은 너무나 훌륭했다
    오른쪽 어깨를 가격당한 암영단원이 그대로 주저 앉았다
    어깨 주변이 움푹 들어간 모양을 볼때 일격에 절명했음을 알수있다
    완벽한 승풍파랑(乘風波浪)이었다
    바람을 타고 물결을 일렁이게 만드는 모양
    훌륭했다
    저기서 더 발전을 한다면 강호인들은 또다시 횡소천군을 볼수있으리라
    승풍파랑으로 암영단을 처치한 스님은 봉과 함께 자세를 뒤로 뺐다가 다가온는 검끝에 봉을 섬전처럼 쏘아냈다
    나무로 만든 봉이 전격세의 기세가 실린 최고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찌르기의 검끝을 만나 산산조각으로 만들고 암영단의 몸까지 꿰뚫어 버렸다
    훌륭한 직도황룡(直道黃龍)이었다
    황룡출동의 기초가 되는 고난도의 기술이었다
    봉을 회수해 다가오는 암영단 두명을 치자 몸이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버렸다
    전사경의 힘이다
    소림사를 수호하는 비기중 하나였다
    어쩌면 살아남은 자들은 강호의 전설을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가운 대지에 입맞춤을 한 양평의 입술에 얇은 미소가 걸려 있었다
    양평의 의식이 멀어짐과 함께 사나운 기합성이 빠르게 들렸다

    이렇습니다
    댓글 주신 기념으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도둑강아지
    작성일
    08.05.10 18:25
    No. 9

    득템도 없고,
    애인도 없고,
    기연도 없다.
    이른바 三無의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5.10 18:29
    No. 10

    괴수 키리샤님.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떠나실때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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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알량
    작성일
    08.05.10 19:25
    No. 11

    복수
    복수
    복수

    ... 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5.10 21:43
    No. 12

    키리샤님 등장하셨네요. 선작 대마왕이시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8.05.10 22:32
    No. 13

    전... 제 글이 그리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아까 추천 하나 받았기에 충분하다고 여겨 그냥 통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랑黎浪
    작성일
    08.05.10 23:47
    No. 14

    제 것도 선작 해주셨더군요;; 일단 감사의 말씀 드리고...
    자추하겠습니다< 페르소나.
    마냥 아기자기 한 소설(?)...피가 좀 튀긴 하지만...음. 뭐 그런 겁니다 냐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락후
    작성일
    08.05.10 23:58
    No. 15

    저번의 467개의 선작을 가지고 계신 그분 이시로군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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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파파베라
    작성일
    08.05.11 08:47
    No. 16

    고3이면 공부나 더 하지..
    공부를 정말 잘 하시거나 or 대학완전포기?
    학벌이 중요지 않는 일을 하실거면 몰라도
    전 그냥 소설 읽을 시간에 공부를 좀더 하라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5.11 11:46
    No. 17

    고3이 공부를 정말 잘하거나 or 대학완전포기 이 두개밖에 없을까요?
    저도 고3때 무협소설을 끼고 생활했습니다만 지금 생활하는데 지장없음;;
    쉬엄쉬엄 읽으면 오히려 머리회전에 좋은거 같은데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파파베라
    작성일
    08.05.12 01:45
    No. 18

    이 분은 왠지 음 ,,
    그 한계를 벗어난 듯해서요.
    정말 선호작수가 스페이스바 누르다가
    지치서 포기할 정도로 많으셔서
    아무래도 좀 줄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학벌이 중요지 않는 일을 하실거면 몰라도-
    라는 가정도 써놓았지만
    아무래도 보통 크게 그 2가지로 나뉘지 않을까 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전 그저 글 올린님이 기분나빠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한 소심인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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