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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화사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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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창월야(완)/광월야(1권)
눈물을마시는새(완), 피를마시는새(완). 기존 판타지와는 완전히 다른 설정에 처음엔 살짝 당황하지만 처음만 잘 넘기시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일즈테일즈(미완, 연중)
여왕의 창기병.
희망을위한찬가(미완, 문피아연재중). 남아버아 작가님이 쓰시는글.
룬의아이들 윈터러(완). 세월의돌 작가님이 쓰신글.
불멸의 기사(1 2부 완, 3부는 모르겠)
농부.
비상하는매.
최근 출판작 중 가장 취향에 맞는건, '부서진 세계'
제 취향엔 맞지만 님 취향엔 안맞을꺼같은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ㄷㄷ
더 많을텐데, 졸린 와중에 생각나는건 이정도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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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되지 않은 좋은 글 추천합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
오만의탑진혹곡
노벰버 레인
잔디벌레
얼음나무숲(출판)
무아행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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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것중에 북해일도(5권완결)-여운이 짠하게 남는 무협소설
숭인문(2권신간) 약간 정통무협의 냄새가...
사나운새벽(완결)이수영님껀데 포스좔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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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혈기린외전
비적유성탄
표류공주

하얀늑대들
영혼의물고기
불멸의기사
오버더호라이즌

개인적으로 장편보다 단편을 좋아해서 단편위주로 추천했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장편을 쓴다는 말이 있듯
아무래도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구성이 좋고 재미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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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 읽으신 듯 하지만, 갑자기 너무 그리워져서 뒷북입니다.
출판 이후 완결에서 내용이 너무 허무해 지긴 했지만 고무림에서 저를 가장 진동시켰던 작품이였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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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룽겐의검
하늘과땅의시대
나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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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엄청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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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ㅁ<// 다음에 볼 책을 고르거든 꼭 참고하도록 할게요.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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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향님의 엘무어시온과 리벨룽겐의 검을 추천드립니다

엘무어시온은 출판 완간이구요 설정이 약간 다른 판타지하고는 다릅니다 소드마스터, 마법사 가 아니라 전사와 술법사라는 표현이며 써클이나 클래스 등이 안나오고 나름대로의 설정이있습니다

엘무어시온을 읽으신 후에 리벨룽겐의 검을 읽으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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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 이드레브, 출판작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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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을 4권까지 밖에 안보셨다구요? 이럴수가 묵향 현재까지 나온 23권 까지 다보셔야되요 진짜 재밌음.

아 그리고 다크메이지-하프블러드-트루베니아 연대기,데이몬

이렇게 추천이요. 다크메이지를 설명하자면 무림의 마교 부교주인가
교주가 무림공적이 됩니다. 천리지망을 피해다니며 계속 싸우다
다른 차원에서 자기 세상사람들을 마족으로 부터 지켜줄 영웅을
찾아 무림세계로 마법사들이 옵니다. 그리고선 무림공적이 되어 다죽어가던 교주를 대리고 차원이동을해 옵니다. 그리고선 이야기 시작.
하프블러드는 하프블러드의 주인공이 다크메이지주인공한테 무술을 배웁니다. 제자죠.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하프블러드의 속편 데이몬은
다크메이지의 속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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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직 성검전설을 읽지 않으셨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님이 말하신 작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보석같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데로드를 읽으셨던데


2부인 아르트레스도 읽어보시면 재미를 느끼실 거에요


추가로 하르마탄,치우천왕기를 추천합니다....


모두 정말 재밌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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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지연님의 카티스를 추천합니다.
방지나 & 방지연 자매 작가분들 이시죠.
마법에 걸려 밤에는 여자아이로 변하는 살인귀 이야기입니다.
북유럽 신화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출판작입니다.

2. 정하늘님의 칠성전기를 추천합니다.
90년대 나우누리에 연재를 시작해서 아직도 완결이 나지 않은 대작입니다.
현재는 연중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1년 연중은 종종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작품입니다.
야수근의 소유자 발카이드
바바리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은 그리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미출판작으로 칠성전기 팬카페에 있습니다.
<a href=http://cafe.daum.net/sevenhistory target=_blank>http://cafe.daum.net/sevenhisto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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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안읽어본 책은 꼭 찾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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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3년이나 4년정도... 까지 나온 판타지쪽은 구할이상 봤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 써놓은건 말그대로 취향을 반영한 목록이라... 저만큼을 읽었다, 가 아니고 저게 재밌더라, 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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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룡친천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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