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요즘 좋아하는

페이트노트 님의 herooftheday 는 어떻습니까

판타지 세계의 미래판 이란 세계관 속에서

봉인이 풀린 마왕이 세계를 점령하는 시점

천년전 영웅 한명 이 부활 그리고 그의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뱀을 직접 기르는 사람의 입장 으로서(알비노 밴디드 캘리포니아 킹 스네이크를 약 2년간 기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조금 그런 내용이네요 ㅜㅜ
사실 뱀은 프라이드가 높고 매우 얌전한 동물 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나타문님 ...(하얀사자입니다. 닉넴 바꿨어요..) 제가 뱀에 대한 심한 정말 너무 심한 공포가 있어서.... 이렇게 글 쓰는 것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끼쳐버려요.. 음.. 혹시 고소 공포증 있는 사람이나, 폐쇠 공포증 있는 사람처럼. 그것에 (뭔지 아시죠,,^^;; 쓰기가 힘들어요..ㅠㅠ) 관해서는 정말 그런 사람들 같이 반응을 제가 해요;;; 다리가 후들후들...ㄷㄷㄷ
아나타문님께서 키우시는 뱀을 혐오해서는 아니고..이유를 알수 없는 두려움입니다. 제가 동물을 무척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건 안되더라고요..;; 심지어 악어까지 귀엽게 보는데;...ㅠㅠ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