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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꺼도 고생좀 하는 스토리의 게임 판타지인데.. 현재 제 글의 주인공은 거의 지금 막노동을 하는 중이죠..
찾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있는곳 : 자연란 판타지에서 칸트를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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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완결이지만 데로드 앤 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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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이지만 추천하자면 설봉님의 마야요.
9권까지 왔는데 아직도 여기저기 치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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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쓰는 소설도 주인공이 개고생 하는 소설이에요 ㅎㅎ;; 자유 연재란에 Prelude 찾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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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저도 추천하고싶군요. 제가 글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책이지요. 물론 현재 쓰고 있는 세 개의 상자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 책이고요 ^^ 은근슬쩍 홍보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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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의 기준이 무엇인지...? 강해지려고 고생하는 건지 좋아하는 여자한테 인정받으려고 고생하는 건지? 제 소설의 주인공도 고생이라고 하면 할 수 있는데 그게 완벽하게 여자처럼 보일 정도의 외모 때문인데...... 아, 내가 어쩌다가 자추를 하는 타락의 길로 발을 뻗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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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 작삼>
출판작이지만 연재 완결란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생은 정말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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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주인공이 정각인데 고생 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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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블러드-
눈물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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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프블러드 진짜 눈물난다는.....
say님이 먼저 하셔버렸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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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로드엔 데블랑이 가장 슬펐던....
작가님의 S적 기질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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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메이지랑 하프 블러드;;; 개고생개고생 쩔어요;;
(그러나 결국은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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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엔드 데블랑~~!! 위에 몇분이 추천했지만 계속 추천해도 모자람이 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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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도 주인공들 고생 많이 합니다 현재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글 중 하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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