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명의 스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17살 엑스트라 소년의 인생 역전기 해은 - 스탕달 증후군 자추하고 가봅니다. 9일째 잘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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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영 작가님의 흑사자 하고 투마왕이 개념 먼치킨 작이라고 하더군요(흑사자는 태어날때 부터 사자다! 라고 하면서 처음부터 난감하기는 하지만 재밌데요....사람들이 -_-;;)
해은//근데 스탕달이 저 조건에 부합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스탕달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저 조건에 부합되는지는.. XYZ군요
제 [마검지장]은 어떠세요? 개념은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지만 먼치킨이긴 합니다[응?]
마검지장... 확실히 먼치킨이지요- 개념도 괜찮아요! (Olivie님 밀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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