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7

  • 작성자
    Lv.22 계란폭격밥
    작성일
    08.02.17 01:56
    No. 1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옥이남편
    작성일
    08.02.17 01:58
    No. 2

    그냥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한척
    작성일
    08.02.17 01:59
    No. 3

    기공고수의 장풍이 일반인의 입김보다 약할 정도라면..내공이란 없거나, 있어도 별무소용이란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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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2.17 01:59
    No. 4

    의미는 다르지만 내공 수련법이 존재합니다.
    단 손에서 장풍 나가는 그런 내공이 아니라 오장육부를 단련시켜서 맞았을 때 장파열이나 그런걸로부터 장기를 보호하는게 목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8.02.17 02:00
    No. 5

    실존한다는 말은 들어봤습니다. 중학교 시절 기술선생님의 친구분이 그런 쪽에 계셔서 그 선생님은 무공이라고 할 수 있는걸 실제 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거 너무 궁금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만나기는 정말 힘들고 대부분이 사칭입니다. 선생님의 친구분이 이야기 하시기를 진짜 무공이라고 할 만한 것을 익히신 분들은 세상에 자신을 내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대부분 비전이라 남에게 보이는 일도 극히 드물다고 하시고 선생님 친구분도 워낙 절친한 분이라 너무 궁금해서 사정했더니 잠깐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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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8.02.17 02:03
    No. 6

    있기는 한데..
    별 쓸데는 없다는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구름안개
    작성일
    08.02.17 02:08
    No. 7

    있다하더라도. 집중력 최고조의 상태에서 하루 12시간씩 무념무상의 상태로 10년해도 내공량은 겨우 5년입니다. 님은 신공절학은 커녕 제대로된 내공심법조차 없으니 흔하다는 토납법으로.. 아시죠? 5년 내공은 있으나 마나라는거. 차라리 헬스클럽을 가시거나 격투기를 배우시기를. 내공수련보다 체력단력하는게 현실적이고 건설적이고 과학전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유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7 02:11
    No. 8

    요가를 할 때 정신수련을 한다고 합니다. 거기서 기를 느끼는 수련을 한다고 하던데 정신수양이나 마음을 다스리려 하는 것이지 내공을 쌓으려 하는 것은 아니니, 아무래도 내공심법은 무협에나 볼 법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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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인플
    작성일
    08.02.17 02:12
    No. 9

    그냥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인간이 수술을 받게되면 초능력 쓰게 되는 걸 기다리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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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Lamhirh
    작성일
    08.02.17 02:20
    No. 10

    ................................없습니다. 공상 소설은 공상으로 끝나야 합니다.
    현실과 링크하려 들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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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8.02.17 02:20
    No. 11

    있답니다.특공무숱창시자 부인이 고수라고 들엇습나.그수준이 어떤지는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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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17 02:21
    No. 12

    저는 지금 천조건양곤음무극신공을 익히고 있습니다.
    10년을 수련하여 지금은 7갑자의 내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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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2.17 02:21
    No. 13

    있다고 믿고 있는 저는....

    있어야 합니다, 암요. 꿈은 지켜져야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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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17 02:22
    No. 14

    둔저공의 신마기담이 현대 무림의 고수들을 다루고 있죠.
    약간 틀린 부분도 있지만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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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17 02:23
    No. 15

    사실 이건 비밀입니다. 마법하 협회에서 저 잡으러 올지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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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낚시꾼
    작성일
    08.02.17 02:51
    No. 16

    도인체조 같은 건강 기공술이라면 당연히 있지만
    무협지에 나오는 무술용 기공술은 완전 개뻥.
    그런 게 있었으면 추억의 랜디할배에게 벌써 백만
    달러 상금 받은 사람이 나왔어야죠.ㅋㅋ

    내공이 어쩌고 이름 거창한 무술 한다고 떠벌리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습니다.

    덧붙여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발경이나 태극권
    시범 같은 동영상의 내용도 요령에 가까운 눈속임입니다.
    때리는 사람과 맞아주는 사람이 호흡을 맞춰 하는 일종의
    쇼 같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2.17 03:09
    No. 17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사실로 증명될때까지는 꽤나 오랜세월이 걸렸습니다. 아무도 본적없었고, 이론적으로 증명해준 사람조차 없었으니까요. 심지어 맥스웰이라는 천재 과학자가 수식적 증명을 완성한 상태에서조차 그를 미친사람 취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간섭현상이나 이런게 일어날 건덕지도 없었던 시절이지요. 지금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모르는 에너지(이걸 氣라라고 하죠)가 증명되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될수도 있습니다.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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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철두마왕
    작성일
    08.02.17 03:10
    No. 18

    저는 사실 천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리니름
    작성일
    08.02.17 03:29
    No. 19

    음하하하...나를 웃기다니...붐업을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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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진허
    작성일
    08.02.17 03:52
    No. 20

    제 의견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무협이든, 판타지든 모두 소설입니다.
    소설이란 있을법한 허구!
    말그대로 허구인 샘인거죠.
    뭐, 하지만 있든 없든 여기서 떠든다고 해도 편집증님께서도 스스로 그 이야기들을 믿으실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아마 님꼐서도 스스로 믿고있는게 있을겁니다.
    제대로된 증거가 나올때까지는 그냥 그거나 믿으시며 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있다! 없다! 따져도 지금은 증거를 제시할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진허
    작성일
    08.02.17 03:54
    No. 21

    촛불끄려고 장풍배웁니까?
    그리고 솔직히 기로 촛불끄는거 낭비 아닙니까?
    기도 에너지의 일종일진데...
    손으로끄거나 불어서 끄는게 훨신 이득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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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아스라
    작성일
    08.02.17 04:04
    No. 22

    내공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를 닦아가는 과정 중 방편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곁가지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도랑트
    작성일
    08.02.17 04:32
    No. 23

    사실전 외계인이라는... 빵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itas
    작성일
    08.02.17 05:53
    No. 24

    내공은 모르겠고 마법은 있습니다.
    신비를 둘러야만 발현가능합니다.
    전 추적당하는 몸이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7 06:08
    No. 25

    전 내공보단 초능력이 있을까 하고 궁금할때가 더 많답니다.

    초능력 있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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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jisung12..
    작성일
    08.02.17 08:42
    No. 26

    사실... 저는 검강을 뽑을수있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라이해벼
    작성일
    08.02.17 09:32
    No. 27

    사실 저는 텔레포트를 할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관제짱
    작성일
    08.02.17 09:48
    No. 28

    소설을 읽는 동안에만 강하게 믿으며 읽습니다.
    안그럼 몰입도가 떨어져서...

    현실 세계로 오면 직딩 생활에 정신없이 바쁨니다.
    소설같은 세상 1초도 생각할 여유 없음다. ^^

    참고가 되셨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2.17 10:28
    No. 29

    사실...
    저는 드래곤입니다...응?''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이진
    작성일
    08.02.17 10:55
    No. 30

    오라라고 불리던가
    살아잇는 생명체는 모두 이 오라를 뿜어내죠
    식물이던 동물이던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죠 오라파동을 찍는 기계도 잇으니
    오라=생명의 파동

    결국 이 오라라는 건 생물의 생명을 유지 시키는
    근본 힘이라고 볼수잇는

    어떤 아주머니가 차에 깔린 자신의 자식을 살리기위해
    그차를 들어올리는 괴력을 발휘햇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보셧을듯 그처럼 평소에 생명유지정도의
    순환만 하는 오라도 정신적인+@에 의해 집중되면
    강력한 힘을 구사할수잇다고보면 평소에는 불가능한
    오라의 집중을 구현할수잇는 방법이 발견될수 잇다고본다는

    그게바로 무공의 내공이나 초능력이라는 다른이름으로 불리지
    않겟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이진
    작성일
    08.02.17 10:59
    No. 31

    인간의 뇌파에 알파파 베타파로 구분해서 그걸로 초능력
    연구를 하는 분야도 잇더군요 실제로 인간의 육체에
    영향을 끼치는 뇌파라던데

    육체의 한계를 넘으면 도파민이던가 쾌감물질을 뇌에서
    분비해 한계를 넘게 하는 물질이 나온다는데 그런걸
    연구해서 인위적으로 원할대 분비가능하게 만들어
    육체의 한계를 넘게 할수잇으면

    그게 내공이고 초능력아니겟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8.02.17 11:34
    No. 32

    중국에는 기공치료사가 있다는데 그게 내공아니겠어요?
    다만 무협지에 나오는 내공이 현재 존재할리는 없..;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조나단
    작성일
    08.02.17 12:04
    No. 33

    "기"는 현대 과학에서도 연구대상이죠^^ 다큐멘터리도 여럿있습니다. "기"가 없다면 한의사들의 침술은 사기가 되겠죠^^ 중국에서 보편화 되어있고, 미국에서도 유행하는 기치료도 마찬가지고요^^;; 기를 인정하게 하는 현상들은 한마디로 흔합니다.

    그럼, 기는 있다고 받아들이는 게 상식에 가까울 겁니다. 그럼, 그런 기를 인위적으로 키우고 다룰 수 있는 내공심법(?)이 있냐 하는 게 문제일 텐데요. 저는 아직까지 본바가 없어서.... 뭐라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운진
    작성일
    08.02.17 13:52
    No. 34

    내공은 있습니다만, 사람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은 내공보다는 무공수준에 좌우됩니다. 근력수준에 좌우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내공은 동공으로도 양성되곤 하는데 운동선수들도 보통사람들보다는 웃도는 내공은 가지고 있습니다. 인식을 잘 못할 뿐이죠.

    가끔 태극권에서 사람이 쑥쑥 밀려나는 것을 보고 사기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밀려나는게 기술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그 기술을 받으면 그자리에서 몸이 상합니다. 속이 상한다고 해야겠군요. 물론 장풍맞아서 속이 상했다는 분은 저도 본적이 없어요. 그저 제가 아는 고차원의 발경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런수준의 능력자는 흔치 않죠. 대개는 육체적발경이라 해서 육체적으로 밀어내는 수준이니까요. 이정도도 숙달되면 강한편이고 괜찮은거죠.
    단순히 내공만으로는 육체적발경이 한계이지만, 무공수준이 단계를 넘어서면 초인적인 수준의 기적인 발경이 가능해집니다. 이단계에선 경험자의 이야기로는 다른 차원에 사는 것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육체적발경을 넘어선것을 제가 직접 본 것은 2분이었는데..
    한분은 촌경으로 3미터를 날려서 상대방을 3일간 죽만 먹게한 젊은 당랑권사범이었고, 한분은 30대의 이름없는 양가태극권관장님으로 가히 만화에서나 가능한 경지를 보여줬는데.. 여기서 절단신공?!.. 더쓰다가 괜히 사기친다고 욕먹겠네요. 제가 보진 못하고 듣기만 한 산중이야기까지 쓰면 사기가 아니고 교주가 될 것 같아요.

    믿지못하면 마는거죠. 자기복이고 자기소관이니.. 그래도 믿어보려는 몇몇신도들에게 위안을 줄겸 끄적여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8.02.17 14:22
    No. 35

    당랑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新]Akash..
    작성일
    08.02.17 15:07
    No. 36

    머리만아픕니다.
    그냥 눈에 안보이면 생각하지말고
    눈에 보이면 아~ 있구나 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8.02.20 00:00
    No. 37

    이거 스샷찍어서 올리면 대박이겟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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