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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드노벨은 미얄의 추천이 제일 읽을만 합니다. 오트슨 님의 글은 구성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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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라면 키노의 여행, 국산이라면 미얄의 추천.
사실 수입품들이라는 건 다른 나라에 팔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니까, 웬만하면 다 무난하게 읽을 수 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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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향신료, 우리들의 타무라, 포스트 걸, 고식, 9s - 수입품. 추천하고요 역시 국산판에선 제일 난게 미얄의 추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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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아서... 사족을 달자면;;

라노벨(라이트노벨)에 시드노벨,젬스노벨,nt노벨,x노벨,J노벨 등이 포함됩니다.
시드,젬스,nt 등이 브랜드명이고 라이트 노벨은 판타지,무협 같이 어느 한 장르를 말하는 거라 하면 간단할까요.

그리고 추천 작은 음..
한국작에서는
현재 J노벨의 안테노라 사이크(젬스였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합병??)
시드노벨에서의 미얄의 추천, 녹턴 아르페지오,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이건 취향탐.)

국외 작은 9s,부기팝,풀메탈패닉,gosick,12월의베로니카,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트리니티 블러드(작가님사망 ㅜㅜ), 블러드링크 정도?
국외작에서 그냥 머리비우고 읽으실거면 렌탈 마법사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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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시드노벨 젬스노벨 엔티노벨 엑스노벨 제이노벨 전부 일본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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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에서는 '미얄의 추천',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이 두개가 가장 재밌었고...꼬리를 찾아줘, 마법서와 수학정석도 나름 재밌었던...
젬스노벨(이제는 j노벨이지만...)에서 나온 '안테노라 사이크', '타토에서 오다'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NT노벨에서는 9S, 늑대와 향신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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