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8.01.29 00:45
    No. 1

    그럴땐 말이죠.
    제목 보고 마음에 드는 제목을 클릭하는겁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8.01.29 01:03
    No. 2

    아 이런. 저거 쓰느라고 정작 중요한 걸 안썼네.
    강호 연풍록도 괜찮은 것 같구요.
    일루전 플레쉬랑 정크는 꼭꼭 읽어보시면 좋은 작품.
    그다음에 음.
    노현진님 작품.
    비밀 일기장인가? 러브레터인가 하이튼.
    그런게 있어요 그거 한번 보시길.
    23편짜리거든요.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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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정한(情恨)
    작성일
    08.01.29 01:56
    No. 3

    망각의 문.
    여운이 상당히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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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경쟁론
    작성일
    08.01.29 02:55
    No. 4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제목이 맞나 모르겠네요;;
    매직&드래곤의 주인공이 나오지만 전혀 다른 세계를 그리고 있어요 ^^
    약 11~13k분량의 글이 130회가 넘게 연재가 되어 몇날 몇일을 즐거이 보실수 있습니다.
    전율이 일어날 정도의 필력과 먼치킨인 주인공이지만 정말로 말그대로 먼치킨 스러운..(찌질소설의 무개념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주인공이 도 즉 정신적 완성과 수양등을 이루고 있어, 굉장한 포스를 보여주지요.. 글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것인데, 작가님이 아무래도 동양 철학이나 사상 혹은 여러 초인의 개념에 대해 공부하신것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 작가님 멋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8.01.29 04:42
    No. 5

    저도 보니비님의 "망각의 문"(아마 띄어쓰기 없을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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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01.29 10:16
    No. 6

    추천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몽땅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1.29 12:36
    No. 7

    겨울상록수님의 'important'도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연재완결란에 가야하는데 아직 정연란에 남아있는 '황제의요리사'는 강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후유증
    작성일
    08.01.29 12:49
    No. 8

    아 황제의요리사는 얼마전에 봤어요! 아직 여운이 가지 않는 소설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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