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4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8.01.27 18:14
    No. 1

    아르카디아는 정말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14
    No. 2

    조아라의 버터플라이. 분량 엄청나니 밤 몇 번 새셔도 부족하실걸요'ㅁ'

    여러 흔한 게임판타지보다 진중한 소설을 원하신다면 버터플라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솔직히 유후가 게임판타지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버터플라이만큼은 진차'3'd 우왕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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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hun
    작성일
    08.01.27 18:18
    No. 3

    클레이모어 추천 강력하게 한방 놔드립니다~!

    현재 문피아와 조아라 연재되는 게임소설 중 가장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유명무실
    작성일
    08.01.27 18:21
    No. 4

    제가 본 게임 소설중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강추하고요 그외에 TGP1이랑 달빛조각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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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7 18:27
    No. 5

    아니 무슨 내용인지라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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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1.27 18:30
    No. 6

    잭은 산적 몬슨터가 주인공으로 1권만 본 결과로 현실은 안 나옵니다.
    주로 사람들이 찾아내지 못했던 퀘스트를 주인공 산적몬스터(NPC)인 잭이 풀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페이트도 모든 인간들이 게임에서 못 빠져 나오므로 게임속에서 진행됩니다.
    현실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사람들이 현실보다 게임에서 더 많이 살게 되어 게임에서 지배자가 되어야만 모든 인간을 지배하는 상황이기에 게임의 주도권을 가지고 싸우던 중 모든 인간이 게임에서 못 빠져나오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안 읽어서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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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yu***
    작성일
    08.01.27 18:33
    No. 7

    아르카디아 재밌는 소설이지만
    옥스타 처럼 현실의 비중이 크지않죠
    제 기억으로는 현실이야기가 거의 없던걸로 아는대요?;;
    반도 재밌는 소설이지만 이것도 거의 게임이야기만,,
    그나마 초반에는 현실 이야기도 좀 나왔지만
    애인이랄만한 사람을 뺏긴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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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39
    No. 8

    버터플라이는 리쿠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만'ㅁ' 아 제가 설명하면 난잡해져 빛을 떨어뜨릴 것 같군요.

    다만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SF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여러 재앙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신이 되고 그 신이 마타로 인공인간을 만들어낸 세상의 이야기거든요-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1.27 18:40
    No. 9

    달빛조각사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7 18:40
    No. 10

    으..버터플라이는 취향이 안맞는것 같더군요 ..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42
    No. 11

    ㅠㅠㅠㅠ좀 버텨보세요 원래 초반이 조금 딱딱해서 그렇다구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42
    No. 12

    40편 이상만 넘어가면 못빠져나옵니다 이분<아 40편은 너무 긴가효. 어쨌던 후반부의 포스가 장난 아니니까 조금 참아보시는것도;ㅁ; 40편만 참으면 400여편을 볼 수 있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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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8.01.27 18:44
    No. 13

    TGP1 ... 강추합니다아 ^ㅡ^ 조아라에 TGP2도 연재되고있긴한데... 거의 감감무소식이죠 한번 보시길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yu***
    작성일
    08.01.27 18:48
    No. 14

    음,, 그리고 아르카디아나 반 모두 주인공이 강합니다.
    아르카디아는 주인공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데요. 용병인 주인공이 퀘스트를 깨가며 귀족이되고 마족?과 싸우게 됩니다.
    반은 주인공이 주식으로 돈을 왕창 날리고 술에취해 엄청 비싼 가상현실기계를 사는데요 부모님의 그 카드빚을 갚으시고 돌아오시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포자기하고 게임을 하게 되고 클베때의 경험을 살려 게임내 최고의 고수가 되고 성주도 되지만 어떤일로 인해 지위를 버리고 무작정 게임속을 돌다 아직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은 장소로 가게됩니다.

    뭔가 횡설수설;;;
    다 쓰고 중요한 미리니름은 지우다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7 18:48
    No. 15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염치가 없지만 아르카디아대륙기행,잭,더 페이트
    주인공성격은 어떱니까.. ? 게임소설의 선입견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유후님 죄송합니다. ㅠ
    문체가 딱딱하고 진지하고 암울하고 잔인하고 다 좋은데..
    그런 글들을 읽다보면서 느낀게 아무래도 소녀한텐 감정이입이 잘
    안되더라구요.. 여성작가님들의 특유의 뭔가가 저한텐 맞지가 않달까..
    죄송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르시앙
    작성일
    08.01.27 18:48
    No. 16

    뭐 게임판타지라는 속성을 제일 잘 살리려면 어쩔수 없이 게임의 비중이 커야겠죠. 게임 속 세상을 그리는 얘기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레전드< 였나.... 를 추천합니다. 지금보면 별 재미없을라나...... 아무래도 처음 본 게임판타지라 애착이 간다랄까.

    그리고 레이센<을 추천합니다. 게임의 비중이 큰건 어쩔 수 없지만 현실을 위해 게임을 시작한다는 친구들의 얘기입니다.

    투레이센< 은 레이센의 작가님이 쓰신 소설입니다. 게임속 케릭터의 능력을 갖고 판타지로 이동한다는 설정인데. 지나치게 우정을 강조했달까. 너무 우려먹는듯한 느낌이 든 나머지 2권째에서 멈췄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저 그럴려니 하고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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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yu***
    작성일
    08.01.27 18:51
    No. 17

    아르카디아의 주인공은 좀 가벼운듯 하지만 굉장히 평범하다고 할만합니다;;

    >나나야님 덕분에 테스타먼트를 알게되어서 열심히 적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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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52
    No. 18

    아녀 굳이 맞지 않다면 뭐 어쩔 수 없지요;ㅁ; 흙흙;ㅁ; 동지를 만들고 싶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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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럭이
    작성일
    08.01.27 18:55
    No. 19

    유후씨 여기서 농땡이말고 연참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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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55
    No. 20

    럭이^_^님//;ㅁ;.... 아?;ㅁ;아?;ㅁ;아?;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7 18:56
    No. 21

    다들 감사합니다.! 뭐 즐기자고 읽는건대
    너무 무리한 요구였나봅니다. 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반,잭,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읽어볼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1.27 18:57
    No. 22

    더 페이트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1.27 19:08
    No. 23

    올마스터[9권나왓고 10권완결예정]
    쩝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1.27 19:11
    No. 24

    올마스터 10권은 작가님이 군부대에서 휴가 나오셔야 볼 수 있을 겁니다. 휴가 나오시면 쓰신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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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7 19:31
    No. 25

    게임소설하면 달빛조각사가 최강입니다.
    유일한 소설입니다. 아마 게임소설에서 가장성공한 소설이라고 장담합니다. 달빛조각사.. 무거운건아니지만.. 정말 게임소설중에서는 달빛조각사>>>>>>>>>>>>>>>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그외
    아무튼 이렇습니다. 제 주관적의견이긴 하지만..출판사소식이나..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만한 소설 없다고 할겁니다.
    게임소설 안보는 사람들도 이책하나는 본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홍단룡
    작성일
    08.01.27 19:32
    No. 26

    킹왕짱달빛//아이디부터가 달빛조각사 팬이시네요.. 저도 달빛조각사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림자독자
    작성일
    08.01.27 19:34
    No. 27

    반같은 경우는 대여점에서 찾는데.. 고생좀 하실듯하네요... 다른것들은 좀 풀려있는데... 반같은경우는 비치된곳이 많이 없을거에요...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7 19:42
    No. 28

    문피아에 연재중인 클레이모어를 한번 읽어보심이 어떠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acidcool
    작성일
    08.01.27 19:43
    No. 29

    신마대전 춫현이 없네요 -ㅁ-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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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신이되고파
    작성일
    08.01.27 19:44
    No. 30

    완결난걸로 "다크게이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이니블루
    작성일
    08.01.27 19:46
    No. 31

    요즘 제일 볼만 한 것은 문피아의 클레이모어랑 조아라의 프레스티지 II 정도더군요. 별로 게임소설은 안좋아하지만 이 둘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1.27 19:47
    No. 32

    조금 늦은 댓글일지는 몰라도...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의 주인공은 윗분 말씀대로
    가벼우면서도 게임을 진지하게 즐길줄 아는 청년입니다.
    쪼끔(?) 쎄지요...

    잭의 주인공은 처음에 NPC이기에 정체성혼란을 겪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딱딱한 성격입니다.(후반에 조금 풀리죠.)

    더 페이트의 주인공은 [악바리]입니다. (이단어로 소화가 되는군요..)
    자신을 위해 행동하며 마법의 전부를 공격으로 돌려버릴정도로
    거침없습니다. 정(情)도 조금은 있지요...

    반(van)의 주인공은 무뚝뚝의 정점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폐인처럼 집에만 있으며 성격이 무뚝뚝으로
    변했지요. (설정은 흔하지만 그 재미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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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루베릭
    작성일
    08.01.27 19:53
    No. 33

    딱히 게임소설이라 칭할 수는 없지만 밀레니엄 제로를 추천하고 싶군요.
    작가는 방지나 님입니다.

    어느 날 온라인 게임 『밀레니엄 제로』의 베타 테스터로 선발될 선우 린, 그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었는데, 이 게임의 세계에서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현상들을 하나씩 만나면서 혼란에빠지게 된다. 장자의 ‘장자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는데 깨어보니 자신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장자가 된 꿈을 꾼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란 이야기와도 그 모티프를 같이 하는 이 소설은 현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작은 청량제가 될 것 이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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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일렌
    작성일
    08.01.27 20:21
    No. 34

    밀레니엄 제로 5권 이후로는 감감무소식.
    방지나님은 신작을 쓰고 계신듯 하더군요.
    기존에 있던 작품 완결이나 내주시고 신작 쓰시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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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스킨에프
    작성일
    08.01.27 20:24
    No. 35

    어나더월드..재미있게본 게임소설이에요..후반에 살짝 먼치킨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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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오롬아
    작성일
    08.01.27 20:42
    No. 36

    저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재밌게 봤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책 중에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와 반을 읽어 봤습니다.

    반은 그럭저럭 봤고, 아르카디아는 다른 일반 양산소설 느낌 강하게 받았는데 추천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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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8.01.27 20:56
    No. 37

    음.. 양산틱한거 싫으시면 달빛도 싫으실거구 TGP1이랑 jack이 맞으실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8.01.27 21:57
    No. 38

    반이랑 TGPI을 가장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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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1.28 01:19
    No. 39

    옥스타를 읽으셨으면 눈에 들어오시는 글이 없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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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경서생
    작성일
    08.01.28 01:41
    No. 40

    옥스타 는 너무 철학적이랄까 ...

    아르카디아는 달빛조각사와 분위기가 흡사

    둘중 한 소설을 좋아하는 분은 다른 하나도 좋아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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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무무무뭉
    작성일
    08.01.28 08:36
    No. 41

    달빛이 절대 최고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욤^-^;;;;;
    달빛과 다른 게임 소설들 간에는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라...;;
    조오금.. 과도하신듯^-^;;
    전 반이 제일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데코몽쉘
    작성일
    08.01.28 10:44
    No. 42

    음....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게임소설은 이디스나 어나더월드가 재밌었지요. TGP1이랑 아르카디아대륙기행도 정말 기분좋게 보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신안
    작성일
    08.01.29 00:03
    No. 43

    위에 상당히 많은 소설 이름이 나왔는데...물론 재미 있지만...
    나나야님이 원하는 소설들은 아닐듯 하네요.

    "밀레니엄 제로" 만은 건져 가셔도 좋을 듯...
    하지만 미완결 ;;;

    차라리 옥타칼 이나.. 탐그루 다시 읽으시는게...

    한 10년 만에 다시 읽었더니 읽을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엘
    작성일
    08.01.29 23:57
    No. 44

    달빛조각사 재밌게봤지만..

    저는 게임소설 처음 접한게 레이센이었어요 ㅋ 김택용작가님의 ㅡ..ㅡ 야심작!

    이소설보고 게임소설을 읽게 되었죠 ㅋ 아주 배꼽빠져러 웃었었습니다.

    참고로 소설이 15일마다 한권씩 나왔었다죠 .. 매우 좋았었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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