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생기 드미트리1세 나비계곡 인큐버스 하늘과땅의시대 용과거미의노래 노벰버 레인 암울 진지 그 자체 p.s 인큐버스의 극 초반은 솔직히 프롤로그의 가깝습니다... 극 초반만 넘기고 아스탄이 미션을 받을 떄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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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j.cross님의 오만의탑진혼곡 하밀 님의 바람노래<---- 연재중지 2부 나올듯하네요^^;; 아슬릿님의 좀비버스터 슬라빅님의 테스타먼트 요삼님의 초인의 길 조재호 님의 흑십자
진중하고 몰입가능...딱 [곤지]님의 [돌아가는 길]이군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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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바람의 인도자를 쓴 고명씨는 저의 유일한 필우, 그러면서도 제가 가장 인정하고 부러워하는 남자, 그의 작품과 함께 거론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군요.
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__) /// 김백호님 고명님 두 분다 정말 잘 쓰십니다... 하지만 고명님 같은 경우는 바쁘셔서 연재주기가...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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