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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카테고리라고는 받아본적도 신청해본 적도 없는 저이기에 독점에 관해서는 모르겠지만, 저 쪽지 내용. 저거 그대로 복사해 온거라면 저거 보내신 분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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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뭐......
아마 다술이 모기에서 개편한걸 몰라서 그러나 보네요[...]
저는 심심하면 모기에서 보던거 문피아에서도 보입니다[...]
여러분~~ 착각하지마세요 ㅇㅅㅇ...
모기 = 다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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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 건의/신청 란의 공지를 보고왔습니다. 본문 내용중
(모기와 동시 연재를 하는 경우는 독점으로 인정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모기=다술

저 쪽지 보낸분 뭐하신건지..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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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술과 문피아에 동시연재하는 것은 괜찮아요! 제가 다술에 글올려본적 있어서 잘 알고있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런 쪽지를 날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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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쪽지 보내신분 삽질하신거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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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기가 다솔이었구나...
처음 알았다니는;;
무사히 해결된 것 같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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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사람이로군요.
영구 정지니 뭐니...
독자였다면, 신고를 하기 전에
한 번쯤 기냐 아니냐 묻거나
경고가 선행되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킬님 말씀이 맞다면 독점연재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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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사람 많은곳에서
자기 아이디 한번
휘날려보고싶은
영웅심리에 빠진
우매한 초딩이라
사료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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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장난쳐 본걸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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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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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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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문제 없습니다. 쪽지 보내신 분께서 착각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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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설사 독점연재하시지 않았다하더라도

저사람은 무슨 의도로 신고를 하려고 했던걸까요?

참 이해되지않는 사람들 많네요 세상엔...

독점연재를 한다고 써붙여서 작가님께 이득되는 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신고해서 연재를 중지시킨다고 한다해서 그 신고자에겐

무슨 이득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정의를 실현했다 뭐 이런겁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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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작가분이 쓰시는 소설을 보는건 아니지만...아무 상관없는 저도 기분이 울컥..하게 만드는 쪽지네요...무슨 생각으로 저딴 쪽지를....괜한 영웅심리???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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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규정이니까요...
준법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만
저 쪽지를 보낸 태도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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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개념이부족한사람이 참 많습니다 .. 그냥 무시하는게 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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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많은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쪽지 보내주신 분 덕에 먹은 술이 확 깼었는데요^^;

그래도 쪽지를 주신 분이 어떤 점을 보시고 그런 쪽지를 주셨는지 몰라 아직 걱정이 되긴 합니다. 공지사항을 좀 더 숙지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쪽지를 주신 분도 문피아를 아끼기에 부정한 행위에 대해 글을 쓰신거라 생각합니다. 오해건 아니건 지적은 감사할 일이지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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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은 안 들어오고... 연재도 힘들어질 것 같다는 말씀만....
추억을 곱씹으며..(그때는 그래도 젊었지..하면서요.) 잘 읽고 있는데
연재 중단되면 많이 서운할 겁니다.. ^^;;
안 그러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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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작정 초딩이라고 그 쪽지를 보내지는 분을 의심하는 건 좀 그렇습니다.


일단 말하기에 앞서, 문피아나 다술 등 독점연재를 한 글이 출판이 되었을 경우, 문피아는 따로 그 책을 홍보해주는 걸 메인화면에 올려줍니다.

실제로도 예전 금강님이 언급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점을 노리고 출판 전에 문피아 내에 연재를 한다거나, 독점연재 표시를 하는 작가분들이 있다고요.

쪽지를 보내신 분은 혹시 그런 것을 보고, 외람되어나, 지킬 작가 님이 그런 부류가 아닐까, 해서 저런 약간의 도발식으로 쪽지를 보낸 것이 아닐까, 막연한 추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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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작가가 아닌 다음에야 생계가 먼저겠지요.
되도록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지만, 세상 살아가는 것이 만만한 것은 아니라서요^^;

로또 당첨이라도 된다면야 무한 연참을 장담하겠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그렇지 못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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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쪽지 보내신 분의 아이디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전 그저 규정에 어긋난 일이었는지에 대해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별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격려의 댓글 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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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셨던 분께서 지금 다시 쪽지 주셨습니다.
아마도 다술과 관련하여 오해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었다면 이렇게 글을 써가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괜히 부끄럽군요.

한시름 놨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두근두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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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지킬 님 흔들리지 마시고 외인부대 주욱~ 달려 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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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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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개념 탑재 좀 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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