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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옛날옛날에
메지션마스터라는 소설을 봤었죠 [먼산]
저는 참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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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재원(일명:NEO군)님의 글인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퍼스트 블레이드 류' '스트레이' '초인동맹' 와 윤현승님의 '하얀늑대들' 소개 하고 싶습니다.. 반재원님의 글 같은 경우 약간 매니악한 것인가 제 친구들 한태 읽어보라고 빌려줘도 반은 재밌고 반은 반응지 그저 그렇더군요... 윤현승님의 글은 하얀늑대들 이후에 출판한 책도 있지만... 그책은 저도 읽어보지 않았기에 머라 하지 않겠지만.. 제가 책을 사서까지 보관하고 있는 세작가(반재원 송현우 윤현승)분들의 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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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강한 카리스마를 느끼고싶다면...
저는 강철의 열제를 추천합니다...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
카리스마란....가슴이 저절로 두근거리며 빠져들정도라죠^^..

그리고 이도영 님이였나?..2002년도 쯤에 쓰신 마검이라는 소설도
추천해요^^

유쾌하기도하지만 멋지기도한 주인공을 보면서 참 재밌게읽었었던..
아마 5권인가 6권완결인걸로아는데....
아무튼 이렇게 두개 추천합니다...
[마검작가분은 성함을 정확하게 몰라서 틀릴수도있어요...하도 예전에 봤던거라;;..아무튼 참고되셧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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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더 추천하겠습니다.
'선무'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빠져나올수 없는 그런 이야기가 진행되는책이죠
현재 10권 까지 나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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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판될 살인중독,얼음나무숲,법렬외상담소는 어떠신가요 -_-?

아니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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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달빛밤님 메지션 마스터와 선무.. 찾아봤는 데 중고서적으론 물건이 없군요 -_-;;;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사야겠습니다.
/하얀미친용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 저도 본 거군요. 잘 쓴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왠지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얀 늑대들은 사고 싶은 데 역시 물건이 없네요 ㅠㅠ 4부작 11권.. 한 번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을거 같은데...
/할로 헐박 님 강철의 열제와 마검.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강철의 열제는 예전에 출판 전 연재하던걸 봤었는 데.. 많이 좋아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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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님 살인중독, 얼음나무숲, 법률외상담소 전부 완소 소설들이지요. 군대가기 전에만 출판하신다면야..-_-;;; 단지 법률외상담소는 단권으로 출판하신다는게... 안구에 습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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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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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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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게임 소설인데 흥미 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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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쪽으로 광풍가, 사라전 종횡기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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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옛날엔 책으로 많이 읽었어요 ^^ 요즘은 공부하느라(먹고살아야되서) ,,, ㅋㅋ

제가 카카오님 관점에서.. 추천 해드리고 싶은건....
(아직 제기억에 남은건)
......"더 로그" 입니다.. 선굴고 묵직한....
완결작입니다..
읽어보시면 책값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실꺼에요.

저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싶은건..
..."산동악가" 무협입니다.. (이상하게 아직까지 제목이 기억이 남는)
더로그 보단 내용이나 글이 묵직하진 않지만.. 이상하게 기억에 남아서.
(제가 기억력이 나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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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책들중에는 눈물을 마시는새, 하얀늑대들, 더스크워치 정도를 추천합니다. 재미도 있지만 세계관도 멋진 책들입니다. 사놓은지 꾀 되는데도 지금도 다시보고 다시보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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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되는 일진광풍이나 카디날 랩소디 두 작품 모두다 흡수력이 뛰어나구요. 눈물을 마시는 새나 피를 마시는 새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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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사신'도 꽤 소장하고 볼 만 합니다
저는 돈이 없어서 대여해서만 3번인가 4번 읽었던거 같은데...
판타지는... '더로그'도 좋고 요즘걸로는 '열왕대전기'도 꽤
소장할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 더 이상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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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산 판타지는 룬의 아이들,반지의제왕,해리포터 시리즈가 전부네요. 무협은 신승 1부 전권이구요. 그리고 게임 소설은 사는 것 비추입니다. 제가 한 동안 게임소설에 빠져있어서 반,아르카디아 대륙기행,마창 이렇게 샀는데;;; 하여튼 게임소설은 죄다 비추입니다. 대부분의 게임소설들이 가상 현실이라는 엄청난 주제를 초장부터 사용해 놓고서는 죄다 잘 먹고 잘 살았다식으로 게임으로 끝나니 남는게 없을 수 밖에요. 아 그리고 더스크 워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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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작가님의 더스크워치...
저도 완결권전까지 보다가 덮었죠..
(사실, 저희 동네 대여점에 완결권이 없었어요 -_ ㅠ)
하지만 정말 강추하는 작품이지요 ㅋ
솔직히 하얀늑대들도 좋았지만 저는 더스크워치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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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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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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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권이 나온 The 블랙스팩터 추천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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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오/혈기린외전/독행표/쟁천구패/강철의 열제/표류공주/아르카디아 대륙전기/호위무사/사마쌍협/두령/사라전종횡기/눈마새/피마새/스킵퍼 등등등

갑자기 열거할려니 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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