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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없었다면...일단 저질러서 사례를 만들어 보심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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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문제는 출판하고 그걸 올리고 있는 숲속의 이방인의 피어스님이나 클라우스 학원의 카이첼님이 잘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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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판사에서 괜찮다 했다면 괜찮은 걸로 알고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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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인가하는 유조아연재소설이 있었는데 그소설은 작가님께서 유조아에 다시 작품을 연재햐셨었죠.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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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만료됐는데 출판사의 사정을 봐줘야 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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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통닭이라는 소설 유조아에 연재하나요?
왜 검색해도 안나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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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통닭 다시 다른 제목에다 리뉴얼되어서 출판되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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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출판 제목이랑 저자를 알수 있을까요? 으흠.질답게시판에 올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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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통닭2권까지 잘읽고있다가 안나와서 실망했는데..
어떤이름으로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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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이라는 소설 리스타트라는 제목으로 바꿔서 출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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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대로일 겁니다. 출판시 또는 출판후 몇년후 저작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보통 출판사 유리하게 계약서를 만들어서 날인 받을테니 출판물에 대해 출판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겠죠... 작가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몇년 출판안되거나 출판후 몇년후에는 저작권을 작가가 가지고 있음을 계약서에 어렵지만 넣는게 트러블 생겼을때 그나마 작품은 건지겠죠

대여점은 문제가 없죠 책산다고 저작권을 대여점주가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엄밀히 대여점주는 저작권 위반이죠 저작권 있는 책으로 자신이 상업상 이익을 보니... 음반사서 음반 들려주고 돈받는 격이랄까...
뭐 대여점주에게 밉보이면 그작가 책 보이콧하니 법대로나 출판물을 다시 올리려면 강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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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답변 감사합니다.
전 나온지 오래된 소설이라 상관이 없겠군요^^
시간이 될때 카테고리 신청해서 올려봐야겠네요.
전 그저 오래된 글을 다시 올리는 것이 좋지 않게 보여질까 걱정이 되서 문의를 드린 것이었습니다. 괜히 카테고리만 복잡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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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문항 잘 살펴보세요. 일반적으로는 몇년만 유지하기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쌍방이 의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 이런 문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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