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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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1.14 10: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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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7.11.14 10: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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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통
- 07.11.14 10:4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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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상전뇌
- 07.11.14 10: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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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피아란
- 07.11.14 11: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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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온(歌溫)
- 07.11.14 11: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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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Milkymoo..
- 07.11.14 11: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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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동훈
- 07.11.14 11: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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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랑카
- 07.11.14 11: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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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나무방패
- 07.11.14 11: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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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여령
- 07.11.14 11: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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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네페쉬
- 07.11.14 11: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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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가온(歌溫)
- 07.11.14 11: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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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7.11.14 11:27
- No. 14
뭐랄까.. 댓글이 많은 글은 날짜가 지났으면 잘 안답니다. 날짜가 최근이라도 제가 하고 싶은말을 위에서 다 했기 때문에 주저하게 되구요.. 댓글수가 적으면 제가 하고픈말이 겹치지 않기때문에 적습니다;; 그리고 멋진글을 쓰시는 작가님/글에는 날짜고 댓글숫자고 뭐고 적습니다; 작가님들은 보면 리리플을 달아주는 분이 계시고.. 후기로 써주시는 분이 계시는 반면 댓글이 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예 안 읽거나 닫으신 분도 있더군요. 질문성 공지는 있으면 편한거 같습니다. 뒷글에 질문하면 못보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댓글은 작가님의 활력소 아니겠습니까? 댓글보고 힘을 얻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후기를 보면 뿌듯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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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루_카
- 07.11.14 12:4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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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악플쟁이
- 07.11.14 13:16
- No. 16
악플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비방성 댓글이 30%를 넘어가는 저이지만(...) 댓글은 어지간하면 달고 가는 편입니다. 무성의,귀차니즘의 표본인 [잘보고갑니다.] 가 절반이상을 넘어가긴하지만 -_-;;;
그래도 왠지 올라온지 한달이상 넘어가는 글에 댓글을 달기는 조금 꺼려지는 면도 있더군요. 댓글이 달릴경우 작가분에게 새로운 댓글이 달렸다는 표시가 나온다는건 알고있지만, 뭐랄까요 커뮤니케이션적인면이 적다고나 할까요 =ㅅ=;;
작품의 1화에 댓글다는경우는, 추천보고올경우, 작가님의 인지도에 달려간경우, 1화에서 느낌이 확 오는경우 말고는 그다지 없는것같군요 =ㅅ=;; -
- Lv.72 Milkymoo..
- 07.11.14 14: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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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캐리
- 07.11.14 17:1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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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캐리
- 07.11.14 17: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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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ashima..
- 07.11.14 20:2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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