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0

  • 작성자
    Lv.9 da*****
    작성일
    07.10.27 23:38
    No. 1

    하얀로냐프강~~
    ㅋㅋ 너무 뻔한 대답이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27 23:41
    No. 2

    송백은 못봤지만 일단 연혼벽 추천드립니다
    제가 감정이입을 너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가 처음으로 눈물 흘려본 소설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서광
    작성일
    07.10.27 23:41
    No. 3

    데로드 앤 데블랑...
    저는 이걸 감히 최고라 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감승제
    작성일
    07.10.27 23:43
    No. 4

    표류공주....가 정말 슬펐던 추억이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7.10.27 23:48
    No. 5

    표류공주는 많이 들어서 무서워서 못보겠고
    데로드와 하얀 로냐프 그냥 눈시울이 젖어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싸毁毁毁
    작성일
    07.10.27 23:50
    No. 6

    사용화가 밉습니다.//동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27 23:51
    No. 7

    데로드는 통곡을 했고..

    하얀로냐프강은 '못'울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데로드는 울고나서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했지만
    하얀로냐프강은 여운이 며칠은 가더군요.

    그렇다고 데로드 앤 데블랑을 폄하하는 건 아닙니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초록선인장
    작성일
    07.10.27 23:52
    No. 8

    표류공주...읽으면서 울고, 읽고 나서 한 번 더 울고...ㅠㅠ
    또 눈가에 눈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10.27 23:54
    No. 9

    ...소설 읽고 좀 울어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박눌한
    작성일
    07.10.27 23:58
    No. 10

    암왕도 엄청 속을 끓게 합니다. 남녀간의 이별과 슬픔은 아니지만

    한 사람으로서 모든 것이 억눌리는 답답한 선택... 이 상황이

    참 깊은 한이 맺히는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07.10.28 00:01
    No. 11

    몇년간 소설 보고 운 적이 없네요...
    제가 보고 울었던 소설은 데로드 앤 데블랑, 하얀로냐프강, 드래곤레이디(제목이 잘 기억 안나요..), 그리고 몇개 더 있었는데 기억이...[...]

    정말 소설 보고 울고 싶습니다. ㅜ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여령
    작성일
    07.10.28 00:04
    No. 12

    전 강철의 열제 보고도 울었는데...
    뭐랄까, 그들의 처절함이 슬펐달까요.
    아무튼 처절한 그들의 전쟁이 슬펐어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중용의도
    작성일
    07.10.28 00:05
    No. 13

    저도 연혼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tomicbomb
    작성일
    07.10.28 00:11
    No. 14

    저는 윗분들이 말한것중 읽어본거서 울어본것이 하나도 없다는,,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brahms
    작성일
    07.10.28 00:11
    No. 15

    윗분이 말씀하신 암왕같이
    작가님 스타일이랄까요..
    장경님의 빙하탄 읽고 짠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7.10.28 00:25
    No. 16

    대형 설서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그늘진하늘
    작성일
    07.10.28 00:26
    No. 17

    데로드..무척 슬프죠@@

    그리고 저는 '신무' 도 추천합니다@!

    곁에 아버지가 있으면서도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못하는 심정@~

    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중대망나니
    작성일
    07.10.28 00:59
    No. 18

    저도

    강철의 열제 보고 울었습니다..


    낯선 타지에서의 죽음.

    전쟁으로 인해 가장 친하던 이들의 죽음은 슬프게 표현한것을 보기..

    저는 솔직히 그 인물이 죽을지는 몰랐는데.. 반전이랄까...

    슬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어쩌면좋아
    작성일
    07.10.28 01:03
    No. 19

    호위무사도 눈물나지요...........

    바로옆에 아내를두고 이야기할수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신전
    작성일
    07.10.28 01:38
    No. 20

    ....재미 없는 책을 골랐을떄 참..슬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MBONO
    작성일
    07.10.28 01:38
    No. 21

    데로드 앤 데블랑!! 정말 보고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ㅠ
    드레곤 레이디도 슬프구요..
    저는 하얀늑대들보고 마지막 쯔음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저만 그랬던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산의기세
    작성일
    07.10.28 01:50
    No. 22

    하얀 로나프강... 둘이서 돌격할때의 느낌은... 지금은 마지막 돌격과 국가가 된 노래에 관한것만 기억이 나는데 마지막 돌격부분은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희조
    작성일
    07.10.28 01:57
    No. 23

    이우형님소설들이 그런데 문제는 뒷부분이안나온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건태
    작성일
    07.10.28 02:19
    No. 24

    저도 데로드를 봤을 때 눈물이 찡~하더군요

    송백은 아직 안 봤는데 재밌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28 02:21
    No. 25

    드래곤레이디를 빼놓으시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onOpo!y
    작성일
    07.10.28 02:22
    No. 26

    송백 정말 재밌습니다 ^^

    현재 2부 까지 나왓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10.28 02:22
    No. 27

    저는 어째서 희망찬을 보고 울었을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10.28 02:23
    No. 28

    빙하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7.10.28 02:27
    No. 29

    흠...나는 메마른 인간인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베르디
    작성일
    07.10.28 02:31
    No. 30

    드래곤 레이디도 슬프고 데로드도 슬프고 하얀로냐프도 슬프고..

    저는 감수성이 << 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차랑이
    작성일
    07.10.28 02:40
    No. 31

    전 로냐프강보다는 데로드 보고 펑펑 울었는데 ㅎㅎ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소설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설픈후니
    작성일
    07.10.28 03:07
    No. 32

    데로드.. ㅡㅜ 책으로보단 예전 인터넷에 연재분들이 훨씬 울음이 나오죠. 책으로는 절단난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ㅡㅜ
    데로드는 첫째보다는 둘째가 죽을때 더욱 찡하고... 둘째보단 마족친구를 자기손으로 죽이기 직전의 대화가.. 찡하더라구요..
    3부는 이제 행복해질때도 됐는데 그행복을 다 누려보지도 못한채 끝마쳐버린 생명때문에 가슴이 아프더군요..

    드래곤 레이디는.. ㅡㅜ 주인공이름이 무슨 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부는 그래도 재미를 위주로 했지만 2부를 들어서고부터 그녀를 만나기위해 자기자신의 생명을 깍아가며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
    훗...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_< 훔... 가슴이 답답해지는부분들은 전부 있을듯..
    저는 삼류무사에서 뇌옥에 같혀있는 형을 발견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품에서 형이 생을 마치고 일생의 친구라 부를수 있는 사람을 자기
    손으로 죽였버린 것을 보았을때 정말 가슴이 울컥하더라구요.

    하얀로냐프의 강은... 처음만 보다가 책방에 책을 넣지 않아서 못본.. ㅡㅜ
    본부분이라고는 적국의 기사가 공증인이 된체 퍼스트레이디(?) 선언을
    여주인공에게 하는부분.. 까지 봤더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10.28 04:18
    No. 33

    너를 위해 살아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작연(芍沿)
    작성일
    07.10.28 08:47
    No. 34

    전 진짜 펑펑운 소설은 유수행하나인데...'';;; 소설보면서 그렇게 펑펑운적도 첨이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7.10.28 10:12
    No. 35

    바람의 마도사도 읽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삼국지 관운장 죽는 장면에서는 몇 번이나 울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10.28 11:37
    No. 36

    전 윗분들이 언급하신 모든 소설을 봤지만

    전혀 Never 운적이 없습니다

    뭐, 원피스 고잉메리호 죽을때 조까 찡하다가 말았네요.

    그게 인생에서 본 책중에서 가장 슬펐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열람객
    작성일
    07.10.28 11:54
    No. 37

    재밌는건 대부분 추천이 됐네요. 추가하면 세월의 돌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난
    작성일
    07.10.28 13:11
    No. 38

    반인기....
    본 무협중에 가장 슬프달까...우울하달까.....
    가장 여운이 많이 남던 소설이네요. 다만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책이 나올 당시도 구하기 어려웠으니까요

    뭐 판타지는 윗분들이 다 추천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07.10.28 16:46
    No. 39

    송백을 읽기 전에 초일을 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은묘한마리
    작성일
    07.10.28 18:10
    No. 40

    유수행도 그렇고 강호기행록도 그렇지만 참...뒷권이 안나오는것이;;;
    여왕의창기병도 상당히 가슴이 찡 했다고 할까요...
    로냐프도, 데로드도 슬프지만 역시!!
    강호기행록은 한권 한권 볼때마다 참...어디 사람 많은데서는 못볼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책 보다가 눈물이 줄줄 나는데 옆에 사람들 시선을 생각하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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