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10.21 02:35
    No. 1

    정복국가 ㅡㅡ? 잉? 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문향백현
    작성일
    07.10.21 02:42
    No. 2

    침략국..? 전유국(전쟁을 유발하는 국가--;)? 아하! 산유국(산통깨서 유해한 국가)..음. 모르겠군요.공부 열심히 할걸..Or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괴의
    작성일
    07.10.21 02:43
    No. 3

    기마+정복국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레오메시
    작성일
    07.10.21 02:55
    No. 4

    약탈국...?
    정복국은 아예 국가를 점령하는 것이기에 조금 다를 것 같네요.
    제 머릿속에 지우개 들었는지 더 이상은...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안틱
    작성일
    07.10.21 03:46
    No. 5

    제국주의
    대개 이 용어는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출처 네이버사전)
    또는 제국
    정당한 이유 없이 침략하는 국가라면 침략국 등?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10.21 04:12
    No. 6

    약탈민족.. 해적국가..
    글쎄요.. 뭐뭐 국가로 끝나는 단어가 잘 생각나진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7.10.21 04:33
    No. 7

    그냥 표현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요 글을 쓰실 생각이라면 그에 맞춰서 한문에 따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기기
    작성일
    07.10.21 06:21
    No. 8

    약탈국가가 어울릴 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멜피스
    작성일
    07.10.21 07:47
    No. 9

    제국주의 [ imperialism, 帝國主義 ]
    ... 대응하는 정치적·경제적 구조를 총칭하는 말로 쓰인다. 대개 이 용어는 침략에 의하여 영토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팽창주의 또는 식민주의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그렇다고 해서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적 제국주의에만 국한된 개념은 아니다.

    라는군요...네이버 사전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흑미르
    작성일
    07.10.21 09:21
    No. 10

    제국주의는 영토를 넓히는데 목적을 두는게 더 큰거 같고요..

    보통 약탈경제(부경)은 몽골같이 산간지역의 국가나 식량을 구하기 힘든 국가가 평야에 위치한 국가를 침략해 식량같은 것을 약탈해와 경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죠.. 그러니 약탈국가(실제로 이런 명칭이 있는 줄은 모르겠습니다만..)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귀스트
    작성일
    07.10.21 11:42
    No. 11

    타민족다침략국가(他民族多侵掠國家) 정도가 적당할듯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곰미남
    작성일
    07.10.21 12:52
    No. 12

    고구려도 약탈국가였음...약탈국가는 존재하는말이랍니다.
    고구려 건국초기까지만 약탈국가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남성들이 귀하죠(돈벌이를해오니깐)
    그래서 데릴사위제가 있따고. 국사시간에 배웠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冬雨
    작성일
    07.10.21 13:38
    No. 13

    꽃곰님 말씀이 옳습니다 고구려는 약탈국가였으며 삼국시대에도 수시로 신라와 백제를 침략 백성들을 포로로잡아 자국으로 끌고갔습니다. 그당시 국력의 척도는 백성의 수였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21 16:40
    No. 14

    +_+ 약탈 & 제국주의 국가....
    그 국가의 국민들의 생활이 궁금해집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07.10.21 17:00
    No. 15

    제국주의는 그 나라가 제국으로의 역량이 있어야 가져다 붙일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이나...기술력이라든지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정복하고 정복한 새로운 땅을 운영해 나갈수 있을정도의 역량이 있어야...
    (물론 칭기즈칸 시절엔 그정도 힘이 있었지요.)
    그정도 역량이 없는 국가라면, 약탈국가가 옳은듯합니다.
    소설에 쓰실 요량이시라면 적당히 호전적인 민족이라든지 하는식으로 바꿔쓰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07.10.21 17:02
    No. 16

    그리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목적이 중요할거 같네요.
    땅을 정복해서 완전히 자기 영토에 편입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왜구 노략질하듯 약탈이 목적인지
    앞쪽이라면 좀 있어보이겠고 뒤쪽이라면 야만스러워 보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패제
    작성일
    07.10.22 13:52
    No. 17

    몽고족에게 약탈국가라는 말보다는 유목민족의 국가라는 말과 호전적인 민족이라는 말이 더 낳습니다. 유목민족이 무협상에서 상대적으로 문화수준이 낮은 민족을 일컫는 말이 되 버렸지만 원래는 말 그대로 이동하면서 사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국주의는 근대에 서양에서 나왔던 사상입니다. (경제적 사상을 포함합니다.) 말그대로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사상이 없는 단순히 땅만 크고 힘이센 국가에서는 쓸수가 없는 말이지요. 굳이 이 말에 어울리는 국가를 역사에서 찾자면 고대 중국과 로마, 근대 프랑스나 영국 등등을 포함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자면 유목민족의 역사라는 책이 서점에 있습니다. 단순히 중국이 중심으로 쓰여 있는 책이 아닌 유목민족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중국이 얼마나 오만한 정책을 펼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7.10.22 20:17
    No. 18

    정복 으뜸인 나라는 중국

    '주'에서 지금까지 넓힌 땅이 한 10배????

    실속은 중국과 러시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