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후루루짭짭
    작성일
    07.10.14 22:32
    No. 1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10.14 22:36
    No. 2

    과감하게 자추 한방
    "나비계곡"

    양판소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7.10.14 22:36
    No. 3

    저도 그런소설이 있다면 보고 싶군요 후...
    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07.10.14 22:49
    No. 4

    굿~~^^
    제말이 그말 입니다

    장춘곡
    만고지애
    바바리안
    검은매
    흑묘
    리벨룽겐의검

    이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百業
    작성일
    07.10.14 22:52
    No. 5

    풍류랑_行님// 나비계곡 보다 말았습니다만 복수가 글의 시작이며 단지 내용의 전개에 필요한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점과 주요 조연들이 아낌없이 잘 죽어나간다는 점에 작위적인 느낌이 없어서 꽤나 좋은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다만 주제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중간에 포기했지만 추후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07.10.14 23:50
    No. 6

    百業 님 혹시나 많이 건지셨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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