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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금 오래된 글이지만 장경님의 암왕을 추천해드립니다.

전 5권의 책장을 덮는순간 가슴 깊은곳을 울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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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진정한 우울모드...암흑모드를 체험 하고 싶으시다면...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이백만원 추천합니다...
단한마디로 표현 가능함니다.. 우울함...
p.s) 19금을 살짝 넘나드는 곳이 있으니...참고하시길..수위가 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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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 아니고 정말 슬픈 글을 원하시면 제가 처음 시도하고 있는 '49일간의 여행' 권합니다.

인기와 상관없이 정말 슬픈 내용의 죽음과 사랑에 대한 자전적 소설입니다.
무협이 아닙니다.
무지하게 슬픕니다.
해서 이곳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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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한도이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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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요... 그리고 호위무사도 슬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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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무협이긴하지만.. 슬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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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중독... 은, 당연히 읽고 계시겠지요;; 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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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군요 마녀님 'ㅅ')/
추천할만한 글이라면...
칼날문체 이비안님의 더스트 데블....?

으음...조금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것도 같지만 한번 읽어봐도 후회는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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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을 보시면 좀 우울해 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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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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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읽고 계실려나 ?

전 우울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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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한도 이백만원, 살인중독...특히 살인중독은 차마 보지 못할정도로
완성도 높은 고차원적인 우울함을 선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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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울함은.. 역시 총한도이백만원..
보다가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우울해서 그만봐버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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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추천하신대로 살인중독
점점 암울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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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살인중독과 총한도이백만원을 다 정주행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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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숲 엄청나게 추천이고요
연중이긴 하지만 뱀파이어의서사도 추천이고....요새 여기서는 많이 안읽어봐서 이정도.

총한도이백만원이라...보러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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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숲은 봤고... 표류공주는 봤습니다. 기대보다는 이하더군요. 살인중독도 우울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고.... 암왕과 데스트 더빌, 자추하신 건 보러가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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