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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이쿠. 달동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 부족한 글도 추천해주시고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바쁘셨다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꿈좆사 기대하겠습니다. 한가위 연휴 마지막날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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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제선작에 있는것중에서 추천하자면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ProSpecter님의 The블랙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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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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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비님의 신목의 달 추천요. 음 … 동양 판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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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우님, 뽁...큐님, 윤아님 지금 당장 달려가보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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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들어왔더니. 윗분들이 다 해주셨습니다....그냥 나가려니 마우스를 움직인 노고가 ㅡ,.ㅡ......후. 림랑임의 다이안의 저주 추천드립니다. 1화의 음악이 내용과 어긋난 느낌이라 주춤했었습니다만, 최근에 들어서 정말 즐겁게 읽었던 글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끄고 들으셔도 무방할 듯..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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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님... 얼음나무숲의 고요님이 추천하는 글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겠지요. 흐흐.. 고요님.. 흐흐... 고요님.. 흐흐..
피아노 연주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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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은 피곤하여 선호작 추가만을 눌러놓은 체 일단

묵혀놓으려 합니다. 기대되는 글들인지라 당장이라도 클릭하여

읽고 싶으나... 제 체력이 여기까지밖에 되지 않는 것이

한스럽군요... 내일... 아니, 그 다음날 모두 버닝해보도록 하지요.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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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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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 정말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덩어리인 글 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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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됬지만... 오토슨님의 감각나비 추천합니다.
<a href=http://www.drwk.net/serial/frame.php?idx=916&bidx=24 target=_blank>http://www.drwk.net/serial/frame.php?idx=916&bidx=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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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라면.. 상고시대 하이텔에서 연재되던 '신월의 도시' 를 추천하고 싶네요. 장르문학에서 '몽환적'이라는 느낌을 받은 건 그게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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