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2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7.09.19 12:31
    No. 1

    군생활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글이 아닐까요.
    뭐 저도 중간쯤에서 하차하긴 했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시린(翅躪)
    작성일
    07.09.19 12:42
    No. 2

    개그가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기존의 판타지들을 희화화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 마디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읽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09.19 12:45
    No. 3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분이라면 쉽게 이해하기 힘든 농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충분히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몰입도를 상승시키는 이야기도 있으니 참고 읽다보면 어느새 공지를 읽게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09.19 12:47
    No. 4

    군대를 갔다온 분은 자기도 모르게 읽고 있고 안 갔다온 분은 도중하차하는 것 같은데요...(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장사
    작성일
    07.09.19 12:59
    No. 5

    저 같은 경우는 추천글을 읽고 읽기 시작했는데요... 44편이 그렇게도 재밌다는 리플을 보고... 도중하차 하려는걸 마음 잡고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끝까지 읽고나서 느낀점은... 제 취향이 아니라고나 할까요.. 재밌는 농도 많이 나오고 주인공이 사악한것도 괜찮은데... 너무나 비현실적이랄까요..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현실 사회에서 주인공이 그런짓을 하면... 진작 매장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괴리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더욱 몰입이 안됬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stigma
    작성일
    07.09.19 13:02
    No. 6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07.09.19 13:11
    No. 7

    그다지..군에서라면 가능한 이야기들이지요. 약간의 과대도 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초록
    작성일
    07.09.19 13:14
    No. 8

    거의 군대 다녀온 사람은 공감할 내용들이라 그럴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09.19 13:17
    No. 9

    역시 군필이어서 라는 대답 뿐이네요. 그 점이 가장 큽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적자유유
    작성일
    07.09.19 13:18
    No. 10

    예비군도 올해로 끝나지만 저도 별로더군요.그 군대이야기랑 유머가 너무 과하다고 해야할까 뭐랄까 저하테는 별로 안맞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미친멸치
    작성일
    07.09.19 13:24
    No. 11

    제가 볼 때 코믹을 위해 도를 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인공이 심계가 깊어서 막말을 하면서도 다 의도한 바가 있었다. 라는 식의 스토리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고 봅니다.

    또한, 작가분은 설정을 다 알고 쓰시지만 독자는 그 판타지 세계의 설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클리든의 과격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괴리감도 한몫을 하는 것 같더군요.

    작가분도 인지하시고 뒤늦게 중간 중간에 설정을 올리셨던데, 소설 내에서 녹이지 못한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7.09.19 13:25
    No. 12

    저도 4~5개 정도 보다 끊었는데.. 문피아를 대표할만한 소설이 얼마나 많고 그중에서 가리고 가린다음에 정말 결정하기 힘들 대작들이 즐비한 문피아에서 '그정도급 칭찬' 을 받을만큼인가에 대해서는 전 회의적입니다. 즐거운 소설을 원한다면 송현우님의 바람의전설만 봐도 ㄷㄷㄷ 이니까요. 겉으로 드러나는 밝음의 이면속 주인공을 찾을 수 있다면 주인공의 행동 하나하나가 대단하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9.19 13:27
    No. 13

    CCC정신은 정말 대박이었지요 낄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9.19 13:30
    No. 14

    제 정신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9.19 13:31
    No. 15

    그게 조금 그렇지만 ㅅㅂ놈아 시키면 시키는대로해라 라는 정신이라죠..전방부대(후방이라도 그렇겠지만) 이 정신을 교육시킨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잠보맨
    작성일
    07.09.19 13:35
    No. 16

    뭐 저도 요즘 선호작 해제했는데....
    가벼운 글 싫어하는 분은 별로 안좋아할 만한 글이지요....;;
    초반엔 설정의 독특함때문에 읽을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무색무취한 부분이 드러나서...
    드래곤 나온 다음부터는 선작 취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한도황
    작성일
    07.09.19 13:35
    No. 17

    군대는 못 가는 형편이라... 쿨럭

    그래도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

    암튼 볼만합니다 그러나 뭔가가 빠진 판타지란 느낌은 지대~


    드래곤의 가호를 시작으로 주인공이 좀 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7.09.19 14:09
    No. 18

    그 소설 자체로 완전한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군대문화, 기존 장르소설의 공식 등의 현실 맥락 내에서 재미를 주는 거지요. 쉽게 생각하면 풍자소설을 읽는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각자 다르겠지만 저의 감상포인트는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열창땅콩
    작성일
    07.09.19 14:22
    No. 19

    그냥 매일 하나씩 나오면 피식웃으면서 볼만한

    좋은 글이라 생각되는데./''

    취향문제인듯..(너무 과장이다,, 하는분들,..군대가보세요..

    다는 아니더라도 저기나온거 중에 반은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櫻猫
    작성일
    07.09.19 14:27
    No. 20

    뭐 저도 중간정도 까지 보다가 못버티고 선호작 취소했습니다만..그냥 가볍게 보긴 나쁘지 않을듯...꽤 오버하는게 보기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 군생활의 추억(?)이랄까 그런것도 느낄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일
    07.09.19 14:30
    No. 21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웃어 넘기며 볼 수 있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특별한 로맨스나 음모, 체계적인 설정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재미삼아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는 최고의 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요리사
    작성일
    07.09.19 14:42
    No. 22

    소설로의 가치보다는 꽁트로서 위트를 가진 글이 아닐까 합니다
    군대이야기는 20대 군필자들의 공감과 유머를 자극하고
    판타지적 유머소재인 게으른 드래곤 영지발전물을 실패한 영주등은 판타지 매니아들의 유머를 자극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이 문피아를 떠도는 이들에게 한정된 소재임에는 분명합니다
    문피아 애용자 들이 20대의 남성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 코믹한 꽁트성 글들이 어필하는거죠
    소설적인 구성이나 이야기의 몰입도들은 약하지만 꽁트적인 구성과 유머코드들이 문피아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고석하
    작성일
    07.09.19 15:36
    No. 23

    군대를 안 갖다 오신 분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해 보일 정도입니다.
    저는 사병생활 30개월 하고 하사관 지원해서
    7년 정도 더 있다 제대한 중사라서 그런지
    다른 분들보다는 몇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07.09.19 16:00
    No. 24

    군대를 갔다왔지만 처음빼고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군필자는 재미있고 미필자는 재미없다는 구분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가볍고 코믹한 글 찾으시는 분께는 맞겠지만 진중한 글 찾으시는 분께는 맞지 않으실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9.19 16:02
    No. 25

    글세요. 군대 다녀온 사람은 재미있다라...
    전 재미를 못느끼겠던데요. 공감도 안되고, 그냥 생각없는 주인공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소설이라는 느낌이 들던데 어디서 재미를 찾으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느껴보아요
    작성일
    07.09.19 16:28
    No. 26

    결국 자신의 취향대로 느끼는거 아닐까요..
    저두 이작품은 꽤 재밌게 보고있지만..
    다른분들이 선호하시는 작품들은 제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모든 글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결국은 자신의 취향대로 읽는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썬오브비치
    작성일
    07.09.19 16:29
    No. 27

    재밋게 읽긴했지만 문피아를 대표할만한 소설이라는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sam
    작성일
    07.09.19 16:37
    No. 28

    댓글보고 읽을지 말지 결정하지않으셔도 괜찮을것같은데..

    그냥 보고싶으면 보는거고 싫으면 안보는거-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복수의화신
    작성일
    07.09.19 17:08
    No. 29

    1.군대에 대한 향수
    거진 80%가깝게 군대를 갑니다.
    그중 대부분이 전역할때 군대 다시는 가기 싫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1년 2년 정도 지나면 평생 기억에 남는게 군대입니다. 오죽하면 평생지기는 군대에 있다라고 생각될 정도죠.
    2.주인공의 사상
    현세계의 뼈대를 갔다놓은 판타지계에 쭝사 계급장을 달고 몇몇 개념없는 민간인들(?)을 폭행하고 드래곤 얼굴을 뻥뻥 차고 공녀를 꼬시고 상당히 해학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왕 이렇게 쓴거 한마디 하고 싶군요. 다른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과 공통점을 찾아 다가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편하기도 하고요.
    글이 가볍다 치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읽고 나서 아 괜찬다 하면 재미있는거고 재미없다 치면 읽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ssa177
    작성일
    07.09.19 17:09
    No. 30

    이미 잃은 감상포인트는 못찾을듯 취향이 틀리면
    그냥 조용히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재미있다 하는
    작품중에 이게 무슨 재미인가 싶은경우 있자나요
    그럴땐 그냥 안보고 다른 작품 찾아보시는게 정답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07.09.19 17:18
    No. 31

    자기 코드에 전혀 안맞는 작이 있죠,,
    단지 그것뿐....
    군대에 향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이작품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7.09.19 17:28
    No. 32

    싫음 마시고 ...
    그게 가장 적당한 답이겠군요.
    공연히 남들 재밌게 읽는 작품에 딴지 거는 것보다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9.19 17:32
    No. 33

    군대라는 점은 절대적인 포인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분명히 군대를 갔다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까요.

    요점포인트는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재다보면 재미도 떨어지게됩니다.
    그저 기존에 있었던 판타지를 개그로 표현하고, 하루하루 일어나는 개그상황을
    가볍게 읽어주시면 재미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미 혈랑곡주님께서 재미없으시다고 생각하셨다면
    저희가 어떻게 말해도 재미가 없을겁니다.
    사람이란 그런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락
    작성일
    07.09.19 18:57
    No. 34

    살인중독같은 무거운 글 읽고 기분전환겸 가벼운 글도 나쁘지 않겠다 해서 읽습니다 -_-)/

    전 뭐 나름 재미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09.19 19:03
    No. 35

    솔직히 현실적인 소설은 별로 없잖아요?
    현대물에 괴물나오고 랭크정하고 기연만나고..
    중사 클리든도 현실성은 없지만 웃음을 주잖아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겨울의늪
    작성일
    07.09.19 19:24
    No. 36

    재미있던대 ㅋㅋ 다들 취향이 다르니까요 재미없으면 보지않으면지않나요 이런글 올리면 작가님 또 힘빠지셔서... 'N'이 줄어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화이팅 전 잼나게 보고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질투
    작성일
    07.09.19 20:11
    No. 37

    주인공의 성격이 오히려 다른 소설보다는 현실에 근접해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핵토
    작성일
    07.09.19 20:18
    No. 38

    한마디로 ...

    웃기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황제님
    작성일
    07.09.19 20:23
    No. 39

    중사클리든을 읽는이유는~
    우리가 못하는걸 대신해준다랄까?
    바보같지만 생각이있고 싸움은 못하는거같지만
    끈기는있잖아요~
    가벼운마음으로 읽으면 잼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玄魔君
    작성일
    07.09.19 21:21
    No. 40

    윗분 말씀대로, 풍자-해학 쪽이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전 4주 훈련 병특이지만,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들처럼, 주인공의 시각에서 동일시-몰입을 해서 즐기기 보다는,
    주인공에서 좀 떨어져서 상황극 자체를 감상하게 됩니다만...

    뭐, 역시 윗분들 말씀대로, 코드에 안맞는 작품 억지로 보는 거 무척 힘들죠.
    재밌자고 보는 글들인데..억지로 보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여담인데,
    높은 개연성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작품이 있고
    그다지 개연성을 요구하지 않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후자에 가깝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명환
    작성일
    07.09.19 22:02
    No. 41

    주인공이 넘어가기 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 세상을 바꾸었다는게 신선했고 다른 소설들은 대부분 주인공이나 그의 숙적만 넘어가는데(에볼루션 빼고) 많은 사람들이 넘어가 있다는 것을 중간 중간에 암시해 주어서 더욱 뒤가 궁금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09.19 22:56
    No. 42

    다수의 취향과 저의 취향이 틀리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천루검
    작성일
    07.09.19 23:12
    No. 43

    죽근의원이 골베 수위에 드는 것도 이해안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하루下淚
    작성일
    07.09.19 23:24
    No. 44

    재미있으면 보고 재미 없음 안 보면 되는데..꼭 이글이 왜 재미있는지 모르겟다 이 글이 왜 문피아 선호작 순위권이냐 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는게 제 소견 입니다..

    십인십색 이라는 말이 있듯이 각자 생각은 다 틀린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7.09.19 23:26
    No. 45

    다분히 주인공위주로 돌아가는 일련의 모든 사건들...
    개념이라는걸 가지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주인공,,,
    문피아라는 곳에서 선호작 10위권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솔직히 칭찬을 받을 만한 구석이 보이지 않는글...
    어지간해서는 글을 비하하지 않지만 이글이 문피아에서 선호작 순위권에 있는것 차체가 신기할 뿐...
    그래서 충분한 비평이 필요한 글...
    하지만 좋은 비평을 할만한 분들이 과연 이글을 읽을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들게 만드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군풍관장
    작성일
    07.09.20 00:09
    No. 46

    위에분.....
    선호작 순위가 중요한가?

    자신의 맘에 안들면 순위 1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거라고...

    그리고 열심히 글쓰시는 작가 분들에게 재미있으면 재미있다고 칭찬해주고 재미가 없으면 걍 조용히 있던가....

    자기가 재미없다고 작가분들 기분 상하게 왜 이딴글.... 이런식으로 글쓰는 너는 정신연령이 의심되는데?

    아 나답지 않게 과격해졌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7.09.20 01:19
    No. 47

    종류가 무엇인든지 어떤분야에 상위에 있다면 그것은 분명 여러사람들의 관심이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만큼 그것은 어떤 종류의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글을 적은 것입니다. 무조건 내가 이 작가가 좋고 이 글을 맘에 든다고 너가 맘에 안들면 조용히 있으면 되지 않는냐 하는 것이 오히려 도리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연령이 왜 나온지 모르겠군요...
    참으로 어의가 없는 질문이군요.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단순이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막말을 하는것은 그 글을 적은 이의 인격됨됨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저 역시 중사 클리든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윗글을 적은 것이지만 그래서 비꼬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함부로 윗글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중사 클리든이라는 글이 좀더 다듬어 졌으면 하는 바람도 분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로써 저는 군풍관장님이 좋아하는 글을 비하한 행동으로 인해 착한 작가님을 능멸한 나쁜 인터넷찌찔이가 되었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마법독해력
    작성일
    07.09.20 01:44
    No. 48

    참 재미나신 분들 많습니다. 클리든의 그말이 생각나는군요. 남이 하면 역적! 내가 하면 정의!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 댓글이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호신
    작성일
    07.09.20 06:21
    No. 49

    '' 위에분 비유가 적절치 않은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쏘그쏘그
    작성일
    07.09.20 09:33
    No. 50

    군풍관장님 저도 클리튼을 재미나게 보고 있는 독자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클리튼에대해 비평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작가님에게 해가 되면 해가 되지 득이 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
    비평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여러 독자분의 평을 들을수 있고 그것이 작가님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답지 않게 과격해졌따." 라.....
    저야말로 군풍관장님의 정신수준이 의심스러워 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7.09.20 13:11
    No. 51

    지능적 안티일수도.. (ㅌ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09.20 20:07
    No. 52

    음... 저는 예비군 훈련 작년으로 끝이 난 사람인데요... 마냥 가볍고, 마냥 농담따먹기 류의 소설같아서 좀 꺼렸던 게 사실이지요... 뭐... 제 취향이 아닌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