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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쪽지로 보내셔도 될거 같은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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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배들 글 잘쓰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직 완전하게 방향이 안 잡힌 분들이 있긴 하지만 미래가 기대되기도 하고 이미 자신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낸 분들도 있습니다.
금년 초까지만 해도 정말 난감하였지만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글들은 보면서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요즘 이런저런 글들을 보면서 계속 준비 중입니다.
금년에는 뭔가 해보려고 준비중이라 잠시 기다려주시면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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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소림사는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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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부터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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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소림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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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경혼 쓰셨던 금강님이 저 금강님이셨던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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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금강문주님께서 소림사 얼마후 나온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면 나올 것입니다..
또 배고플때 먹는 밥이 맛있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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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다리고 있죠.
그게 소림사여도 좋고, 신작이어도 좋습니다.
5년이든, 10년이든 기다릴 보람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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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으신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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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강님.. 소림사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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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먼저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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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소림사 먼저 마무리 합니다.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해서라도....
그걸 못해서 다른 일을 못하고 있거든요.
연재하고픈 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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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질풍노도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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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그 글들, 빨리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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