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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충 몇가지...

카이첼님의 클라우스 학원, 희망을 위한 찬가. 완결란의 보니비님의 망각의문. 신목의 달

드림워커라는 곳에 연재되고 있는 토돌님의 디 아포칼립스. 검색해보면 그분이 쓰신 중, 장편의 소설이 몇편 더 있구요. 오트슨님의 갑각나비



=ㅁ=;;; 출삭안하고 볼만한 분량이 있는 작품을 잘 알질 못해서...

위에 것들에선 묵향같은 느낌은 받을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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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베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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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참신함을 원하신다면 라이트 노벨류를 잠시 보는것이 어떠할까 합니다. 단지 사서 보셔야 하지만...ㅡㅡ;;(빌릴수 있는책이 없습니다.)
언제나 권장하는 십이국기 (필독요망수준) ,암야귀문, 델피니아 전기, 은하전기, 창룡전(강추), 바카노! The Rolling Bootlegs(초초강추) 입니다.

뭐..사서 보고 싶지 만은 않다!! 라고 하신다면..
요즘 작품으로는 성율님의 병사가 가장 인상 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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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대학 도서관에 많더라구요

확실한데는...건국대 도서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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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 테클은 아니지만...
우리동네에선 라이트노벨도 대여해줘요. ;;

판타지나 무협에 질리셧다면,
현대물이나 게임판타지, 그리고 세계관이 독특한 소설이...
어디보자,, 뒤적뒤적,,
현대물로 고무림 연재중인게..
기신-도시전설
카이첼-희망찬가(윗분도 추천 했군요)
연-standstill days
ProSpecter-The블랙스펙터
아리수-내남친은외계인(제목보고 안읽으신다면 후회하실듯..)

게임판타지는 저도 고무림에서 읽고 있지 않기 때문에 ;;
출간물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을 보세요.

세계관이 독특한 소설이 머가 있을까...
출간물로 머 읽으셨겠지만, 이영도님의 눈마새,피마새 정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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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이방인 정말 재밌습니다. 뭐 염장의 숲이라고도 하지만 ㅎㅎ 사랑이 넘쳐 나는 엘프 마을의 엘프같지 않은 엘프 소년의 사랑&성장&모험이랄까요? 출판까지 했던 작품인 만큼 실망하시는 일은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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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쪽은 백연님 소설 추천드려요 같은 주제를 놓고 어떻게 쓰냐에 따라 글이 얼마만큼 달라지는지 보실수 있을꺼예요. 판타지쪽은 이수영님소설이 재미있죠. 잃어버린숲을 찾아서 쓰시다가 잠수타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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