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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 현대물은 아니지만 Stanfstill Days에 놀러와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제 글은 일단은 판타지를 표명하지만 현대물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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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아는 현대물은 '희망을위한찬가'
'더쉐도우'
'maerchen'
'일루젼플래쉬'
'원령번호록'
'현대 마법사'
정도 내요.
흠 의외로 내 선호작에 현대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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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잔월효성씨도 제 글을 읽으시네요.

더쉐도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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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님의 도시전설도 있군요.

연중 비슷한 상태에서 탈출 하셨습니다.



월야환담이나 인페르노가 암회색이나 어두운 푸른색의 이야기라면

도시전설은 약간은 파스텔톤을 띄는 하늘색과 비슷하겠군요.(그렇다고 샤방한 내용은 아닙니다)


월야환담이나 인페르노 보다는 밝은 색체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이나 내용 구성을 보다면 위 작품들에 뒤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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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달려야겠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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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원효성님 추천작은 이미 있군요 선작에 쿨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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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한담 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그것보다는 훨씬 밝아요)
자추합니다...퇴마물이구요....제목은 '신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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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도 현대물로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언급하신 인페르노 플레이어 처럼 무거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밝고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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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무겁지가 않아서.....자추하기 힘드네요.

'일식단'이나, '여행자'나 별로 어둡지는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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