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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사, 검사 등등 계열의 탱커가 앞쪽에서 어그로를 끌면
뒷쪽에서 궁수, 법사등의 데미지딜러들이 데미지를 주는거죠.
힐러는 탱커의 체력관리 해주고요.
게임소설이라고 별 다를 거 있나요.
일반 온라인 게임에서의 파티사냥을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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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가장좋은대형은
뒤로넘어져도
함정에빠져도
기연이넝굴채로들어오는절벽등지고싸우기가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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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주인공이 캐 사기 캐릭이라면 파티가 위험에 빠지면
적당한 때에 장기자랑 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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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5~6명
각자 짝을이루어서
집단공격을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20~30
어느정도 대형을 만들수 있는 숫자입니다
이럴땐 아마 학익진이나
여러 진을 이용하는게 좋을것같네요

50~70
상당히 많은숫자입니다
이땐 직업별로 나누어 효과적인 공격을 해야합니다

100명이상
길드전이나 집단VS집단 간의 싸움입니다
먼저 성직자 계열이 버프를 걸어주고
궁수와 법사는 후방보조
전사가 몸빵을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공성전

공성
공성은 공격합니다 우선 장기전으로 갈시에는
유능한 군사(지략가)가 필요합니다

수성
상대방을 읽고 잘 대쳐할수있는
경험이 많은자가 유리할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읽고 많이 나오는걸 쓴겁니다
건필하시고
네임미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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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마법사 30명전사

화력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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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먼치킨 히든이면 대형 필요없어요,
그냥 강한거 쓰면 픽픽 죽어나가던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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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큰 문제는 절대절명의 위기라도 전혀 긴장감이 없다는점.죽어도 부활하면 되니.......뭐 엄청난 랩다운이나 아이템드롭,사망시 캐릭소멸,실제와 비슷한 고통을 느끼게 한다던가로 긴장감을 줄려고 하지만 그래도 게임이니 긴장감을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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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의 전투신이 왜 판타지와 다르다고 생각을 하세요?
가상현실 게임!
말 그대로 가상 현.실. 인데
판타지에서 레인져들이 활을 쏘아 먼저 공격을 하고 다가 오는 적들을 전사들이 막는 것이랑 같은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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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들을 보다가 네임미스 대박이라는 글을 보고 잉 무슨 소린가 했다가 글쓴분이 누피님이신걸 보고 그제사 눈치 챘습니다..;
네임미스와 관련해서 나오는 질문이시라면 당연 도적이 들어간 상태에서의 파티 짜임새를 여쭤보시는건가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일단 와우(WOW)<<라는 게임쪽에서의 도적 관련 게시판을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와우 플포나 와우인벤<< 을 검색하셔서 직업별게시판에서의 도적 << 쪽 읽어보셔두 되고, 저두 와우에서 전사를 좀 키워봤었는데 도적분들의 게임상 전투위치는 기습이 주 임무였습니다.
전투대형은 마법사는 뎀딜 전사는 어그로딜 힐러는 전사 체력담당 도적은 혹시나 있을 주변몹 어그로 대비책 은신을 이용한 기습책 이정도 였습니다. ^^ 말이 주절주절 많았네요 즐필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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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궁수에 버프 법사 5 버프 성직 5 가 쵝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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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이 됬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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