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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카이첼 희망을 위한 찬가
수박왕자 설탕커피
아리수 내 남친은 외계인
요삼 초인의길
엔트리스 ArtoriaRomance

저로서는 히로인이 더 좋은 글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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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망상//여태 히로인처럼 초반에 주인공만나서
얼씨구가 아니라 개념잡힌 히로인을 찾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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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누라는엘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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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부터 이미 연인사이는 어느쪽에 속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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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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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무협지 스타일의 마초이즘만 벗어나도 감지덕지죠.
주인공 힘좀 보여주면 어머 멋져- 하악하악. -_-;
국내 판타지 무협중 이거 벗어나는 소설이 몇이나 됩니까;;
히로인이란건 그냥 주인공 엑서서리인소설이 대부분 입니다.

욕나오죠....

이거만 벗어나도 정말 개념작 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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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님//...........개념잡힌 히로인인뎁쇼..
주인공급의 존재감을 가진 히로인......
뭐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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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망상//다른소설과 히로인들이 별로 다를게없어 보입니다.
주인공급의 존재감이 있으면 개념잡힌 히로인일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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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더웃긴건.
히로인이 자신좋아한다고
자기도 따라좋아합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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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님의 목록에 들어 있는 소설을 쓰는 입장으로 좀 당황스럽군요. 어딜 봐서 주인공이, 히로인이 좋아한다고 무언갈 따라합니까? 그 전에, 대체 개념잡힌 히로인이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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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개념잡힌 히로인은 저로서도 잘모르지만,
주인공을 그저 좋다고만 보는 히로인이 문제있어서 적은겁니다.
솔직히 말해 처음보는 사람한테.. 감정이생기고
그렇게나 쫒아다니면서 마음을 줄까요 ,?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희망을위한찬가는 주인공이 히로인을 그렇게 마음에
두고있지는 않지요. 희망을위한찬가를 말한게 아닙니다.-_-;

대부분소설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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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 아닌이상 그런내용은 주내용의 들러리일 뿐이고....
남자가 쓴 글의 남자주인공이 힘한번쓰면 여자가 다 반하고...
여자가 쓴 글의 여자주인공에게는 잘난남자가 처음엔 싫어하다가 좋아하게되는 경우가 상다히 많더군요.... 물론 여자주인공은 이미 한명이상의 남자를 거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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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가 아닌지라,,,,좀 당황스럽군요..쩝
오해하진 마세요. 그냥,,,,말론 잘 표현 못하겠지만, 좋단 얘기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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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여자들은 주인공의 신미주의와 마초이즘에 빠져서 허덕이는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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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것중에
반쪽달이 뜨는 하늘
말고 제대로된 boy meet girl은 본적이 없는듯 하군요...
평범한듯한 스토리에서 꽤나 깊은 내용을 끌어내더군요.
문체도 안정되어있고 부드럽다고 해야되나요? 그런 깔끔하고 보드라운(?)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ps.일본 라이트노블이라 책방에서 빌려보시긴 어려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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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수작 많이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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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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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은 어떠십니까;ㅅ;

남주와 여주는 서로 사랑하지만 외부적인 이유로 헤어질 수밖에 없었고, 남주가 여주를 찾아 강호를 헤매는. 그리고 여주를 찾지만 여주는 남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저는 송백 1부 할 때 '너를 위해 살아왔다'<이 대사에 감동을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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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다는 말이 안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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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게 원래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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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 저런 사랑도 있는데 뭐가 말이 안되는거죠? 세상에 이런일이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인의 범주에서 보면 말이 됩니까?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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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만남 자체를 중요시 여기신다면 로맨스 소설을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듯하네요. 요즘 로맨스 소설이 10대 소녀 취향을 위한 소설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 장르가 있더군요.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그런 류를 찾아보시려면 아무래도 비중이 떨어지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 무협의 내용을 보다가 그런 연애 부분이 나오면 짜증을 내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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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 취향에 맞다고 생각되는 작품은 드래곤 레이디와 세월의 돌쯤 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오래된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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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랑은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떤식으로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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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라서 여자들이 좋아하는게 아니고
여자들이 좋아해서 주인공이 된게 아닐까요 =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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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였나?? 암튼 그분의 남궁세가 소공자 추천드림 맨처음에 주인공인 예가 축제중에(축제가 맞나??)이때 그축제가열린 가문의딸이 주인공을 만나고 주인공과 애기를 하다 좋아하게돼는데 사실은 주인공이 그 녀석을 이용하기위한거고 진짜 게좋아하는에는 혈교의 새로운 교주가(이자식 교주 돼는거맞았나??이소설 책은 교주라 안나오는거같던데)그 여자에 좋아하게돼는데 이용됀 첫번째애는 게싫어해서 죽게돼고 2번째 히로인은 소림사에서 온애가 사라지니까 소림사에 돌아가서 알리는게 맞는지는 모르는 암튼 소림사 쪽으로 가는거 같더라고요 암튼 또 어떤 가문여자를 만나는데 그때 주인공이 이상한느낌이 듬니다 근데 후애 주인공이 그여자 좋아하는걸 알게돼서 게약혼자 있는데도 게랑 결혼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 약혼자 형이 가지고있으면 엄청난 돈을 얻을수있는 엽전을 가지고있어서 자기 동생을 죽이고 또 게 약혼자인 주인공이 좋아하는애를 협박은 안하는것같던데 암튼 엽전뱃으려고 녹림 놈들 사용하더군요 아무튼 그 후애가 재밌음니다 무림맹 사람들이 마교도들이 나타나자 공격하려하는데 주인공인애가 화나있던가?? 기억은 잘안남 하도오래돼서 암튼 그화를 가라앉히려고 주인공이 좋아하는애를 대려오려하는대 약혼자 형이 그 여자애를 협박해서 약혼자를 주인공이 죽인걸로하려더군요 그래서 좋아하는애가 말을하자 화난주인공은 마법쓰고 떠나는데 그때부터 그 여자애가 주인공좋아하기시작해서 후애는 혈교주가 잡아간 게를 보고 자기 부하인공지항이 서로좋아하는걸로착각 그히로인을 차버립니다 그후로 여자애 좀눈물 흘리죠 완결까지 나온작품임니다 출판작이고요 작가님이 글쓴곳은모름 글밑에 출판사가 영상노트라는 것만암 암튼 남궁세가 소공자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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