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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창세기전 팬픽이있다면 보고싶군요...포켓몬스터팬픽으로....판타지몬스터도 될까요? 가라! 오우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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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쓰라고 쓰는 작가님들은
없을듯...;
이렇게 툭툭 쓰라고
던져놓으시면.
작가님들의 특유의 자존심에
설마 쓰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조아라에 가셔서 팬픽많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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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팬픽은 나온지 오래되었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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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조아라에 맘에드는 팬픽이 없다는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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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반지의 제왕 패러디는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하하..
포켓몬...에다가 스타크래프르르 살짝 섞은 판타지 비슷한 걸 생각한 적은 있지만 써본 적은 없습니다..
패러디라..재밌을 것같군요. 시간나면 도전해볼만한 장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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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가 만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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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은 따로 패러디가 필요없을듯... 판타지 대부분들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설정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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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연재작가분들에게 요청하는거니 맞을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어렵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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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글 잘 쓰시는 거로 치면 다른데도 사람은 많습니다만,
왜 하필 문피아? 그것도 창작소설이 주인 곳에서 패러디물 몇개 있다고 해서.

우습게 보는 거 같아서 참 기분이 나쁩니다.

패러디물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작품의 패러디물은 좋아합니다) 참 무례해보이네요.

자신만의 오리지날리티를 가지는 글을 쓰시는 분들께, 패러디를 써달라고 하는 건, 어찌 보면 그 작가분의 소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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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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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님 그냥 이해해 주세욤 ㅎㅎ...
뭐 이런거가지고 비난까지야...
그냥 좋게좋게 생각합시다
포켓몬스터 팬픽은 왠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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