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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지물 맞습니다 자세한 애기는 밑에 분이 해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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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맞을거에요^^;
자신의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계의 지식으로 자신의 영지를 부강하게 만들고 세력을 키우니.....
영지물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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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들으신다면 ... 책을 안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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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것보다 다른게 조금 있지만..
역시 영지물이죠.
음 현재까지 책으로 본것으로만 주인공의 머리속에
4명의 이계의 지식이 있고..대의를 위해 사용해 나가면서..
세력을 키우고..근데 전통판타지적인건 아닌것 같아요.
영지를 부강하게 만들기위해 이계의 지식을 사용하다보니..
"건전지"라던가..훗;;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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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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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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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 맞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인한 주인공... 나이 든 늙은 이가 주인공이라는게 더 마음에 들어요. 연륜에서 나온 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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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작가분의 작품은 다 비슷비슷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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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권보고 접었고
솔직히 말하면 돈이 아까웠다.. 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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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냥아무생각없이 보시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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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적어 보자면
늙은마법사가 죽었는데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여러 사람의 기억과 젊은 몸으로 자신의 촌동네영지를 개발하면서
현대과학과마법으로 인해서 엄청난 부를 가지고 전세계를
민주주의로 바꾼다는 생각으로 실천하고 있고...
주인공의 다시 살아나게 된 이유가 몇천년마다 한번씩 운명이
정해준 몇명과 싸워서 생존하는 싸움 때문에 여러 드레곤등이
주인공 곁으로 모여 둡니다
다시 살아난 주인공은 3명의 노예를 사서 방중술로 몸이 젊어지게 되고
3명의 노예는 소드마스터까지 오르게 됩니다
골램이나 풍차나 태양열등의 에너지를 마나로 바뀌어서 세상 참 편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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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른의 영주는 마법물입니다. 성상영이라는 작가는 언제나 그렇듯이 마법물을 쓸 뿐입니다. 그랜드위저드부터 그랬지만 뿌리깊은 저 마법물의 망령은 작가 스스로도 캐내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발명을 해서 돈과 여자를 모으고 발전합니다. 법치를 내세우고 농업에서 상업과 공업으로 영지를 바꾸죠. 그리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가... 신과 싸웁니다. 그리고 신이 되죠. 대충 테페른의 영주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갈겁니다. 전작부터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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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센스 쩌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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