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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절대비만..(뚱뚱해서 굴러다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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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인도자

(얼빠진(?) << 어이.. 동료들 때문에 굴러다니는 주인공..)

뭐 굴러다니기 보다는 눈보라를 일주일씩 걸어다니고

전신에 피가 흐른다는 정도일까?? <<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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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였던가..?처절하게 굴리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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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검님/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령신님/감사합니다. 왠지 좋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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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 은근히 굴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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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안타깝기론 표류공주만한것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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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의 알님/그.. 휘긴님의 작품 대부분은 굴러다니는 느낌이 나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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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좀 독특하시네요. 전 그쪽 취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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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도 괜찮으시다면 뉴트럴 블레이드 강추입니다.
다크 포스가 굉장하고 주인공이 안쓰러울 정도로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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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추천합니다.
운이라고는 지지리도 없습니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주인공에게 안쓰러운 시선을 보내는 자신을 발견하실수 있으실 겁...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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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죽도록 불쌍한 외팔 검객 보시면 되실듯..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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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블레이드..얼마만에 들어보는 건지..
주인공 진짜 불쌍하다못해 처절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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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공주 그거 보고 며칠이나 우울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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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황.. 케테르님의 완황..

주인공이.. 참 안습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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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블레이드..정말 멋진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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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공이 이만큼 구르기도 힘들 것 같군요. 작가분도, 독자분들도 주인공을 신나게 굴리는 재미에 푹 빠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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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냑씨였던가요...
이름도 가물하네요.
굴러라 여행자였던가요...
제목도 가물하네요.
구른다는 점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구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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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x가 다이하드인가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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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원 갔다 오니 이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군요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황혼님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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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제 소설도 굴러다니긴 합니다;; 주인공이 비중 큰(?)엑스트라한테 잡혀서 아주 죽음의 덩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죠..
아닌가..?
에에;;
하여튼 대충 소설 이름은 아이템이고요 판타지인데;; 실망하실지도 모르니 그다지 추천은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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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용해서 차원이동 잠시하는 친구가 있는데, 꽤나 처절합니다. 이 친구네 가족 전원이 사망을 스타트로 합니다.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네요, 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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