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7.01 19:39
    No. 1

    아쉽네요 ^^; 164편 까지 분량이 있는 "나비계곡" 이 있는데.. 흐음. 자추입니다. 읽을것 없으시면 며칠간 쏠쏠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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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7.01 19:52
    No. 2

    풍류랑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7.07.01 19:59
    No. 3

    한명 님의 걸인강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7.07.01 20:01
    No. 4

    구소님의 블랙프리스트는 출판을 하신다고 하셔서..연중입니다.
    대신 이벤트중이시니 도전해보심이 ㅋ

    스포츠광님의 에이스 추천합니다. 스포츠소설이라는 것이 좀 생소하실지 몰라도, 야구에 관심이 적으셔도 그런점을 덮을 정도로 재미있고 원하시는데로 시원한 면도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라고 하시면...어쩔수 없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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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7.01 20:02
    No. 5

    운백님,윤호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취향이 아니더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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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7.01 20:02
    No. 6

    아 말을 추가해서 안읽혀진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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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1 20:32
    No. 7

    현대물인데 괜찮으시지...
    진율혁님의 케레스 <- 연참 릴레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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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디(ED)
    작성일
    07.07.01 20:57
    No. 8

    WinDream님의 카오스스톤 분량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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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자전(紫電)
    작성일
    07.07.01 22:41
    No. 9

    자추입니다만, 제 판타지 소설인 '마녀를 위하여'를 추천합니다.

    월, 수, 금 주3회 성실연재에 중세의 마녀사냥을 다룬 비교적 독특한 소재의 판타지입니다. 더불어 뭐든 자기맘대로 하려하고, 그럴 능력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주인공도 있고요.


    꼭 한 번 찾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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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lStin..
    작성일
    07.07.02 00:45
    No. 10

    자추입니다만, 파이렛트메르헨 현재 39회분량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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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07.07.02 01:37
    No. 11

    헉..! 모두들.. 자.. 큼큼.. 추천감사드립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이네인
    작성일
    07.07.02 07:24
    No. 12

    좀 겹치는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선호작 목록 쓰겠습니다.
    (저는 아직 안읽은거는 추천에 쓰지 않는 타입이라;)
    갈색미소 - 일루젼플래쉬
    구환 - 쾌도난마
    기린 - 로열(Royal)
    김형석 - 무림천하
    김휘현 - 사비록
    눈매 - 무영,이계훔치다
    림랑 - 홀릭
    모미 - 쐐기풀왕관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불쏘시개 - 크레바스(완결)
    사랑씨 - 일검쟁천
    삶은감자 - 그공주의사정
    엔진 - 신부베드로(완결)
    용린 - 악마, 역천(각각 따로따로)
    정은호 - 인피니티메이지
    천영天影 - 저승사자(12페이지)
    투덜이아르 - 성마전(16페이지)

    마지막 두개는 아직 덜읽었습니다만,
    괄호에 씌여있듯이, 너무 긴 글이라서 말이죠....
    정~~~~말 시간 많으실 때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중입니다.
    저승사자 작가님 그러고 보니 입대하셨는데,
    여기 쓴 이유는 긴 글이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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