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7.06.24 18:11
    No. 1

    ^^;; 은빛은 거리가 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6.24 18:17
    No. 2

    희망을위한찬가 보셨는지?

    ...이것만큼 처절한 녀석은 못 본 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7.06.24 18:41
    No. 3

    하얀로냐프강이 빠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06.24 19:11
    No. 4

    로냐프는....눈물이 고이긴 했어도 흐르진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선각자
    작성일
    07.06.24 19:18
    No. 5

    까다로우시구나..
    출판된 부서진세계는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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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andantee..
    작성일
    07.06.24 19:21
    No. 6

    저도 소설 읽다가 몸에 전율이 흐른적이 2번있느데.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aeB
    작성일
    07.06.24 19:32
    No. 7

    전 역시 하얀늑대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6.24 19:34
    No. 8

    혹시 만년음양삼님의 영약 대 백과사전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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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06.24 19:35
    No. 9

    부서진세계 1, 2권 이후로 동네에 안들어 온다오..

    김포공항근처 송정역 부근 있는데 아시는 분은 연락을....

    영약 대 백과사전이라...출처가 어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7.06.24 20:07
    No. 10

    헉.. 正力님.
    저는 방화역에 사는데...
    집이 매우 가까우시군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7.06.24 20:45
    No. 11

    난 이런 소설말고 저런 소설 보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7.06.24 21:14
    No. 12

    그런 소설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7.06.24 22:03
    No. 13

    크크크 나와비슷한취향...환영해요
    비상하는매
    퇴마록
    드래곤라자
    드래곤레이디
    퓨쳐워커
    눈물을마시는새
    (개인적으로 이영도님 작품을 좋아하는 ㅎㅎ 홍정훈님도)
    귀환병이야기 (쫌 오래된게 많은가? ㅎㅎ)
    뉴트럴블레이드
    너무나도 많지만 지금 당장 기억이 나질 않아요;;ㅎ
    마법서이드래브 는 결말이 쪼금 아쉬워서 그렇지 재밌답니다
    드래곤레이디는 다 읽으면 정말로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죠...그 저릿함은 지금생각해도 여전히 저리답니다
    비상하는매는 반전의 묘미와 페르아하브 라는 캐릭터가 너무나도 좋군요(저에겐요 ㅎㅎ)
    귀환병이야기는 요즘소설에서 느낄수없는 무언가?
    아아 말이 너무 길잖아!
    제가 너무 주제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7.06.24 23:04
    No. 14

    음, 전율은 느껴봤지만.. 울어본 적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타카
    작성일
    07.06.24 23:06
    No. 15

    라무네지아 꽃향기는 왜 없는지 전 이거 보고 가슴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ENIUS
    작성일
    07.06.25 00:09
    No. 16

    제일 슬프게 봤던거라면 "데로드앤데블랑..."
    정말 보면서 마지막에 눈물 줄줄줄 흘렸던것은 이 소설뿐이었어요..
    주인공이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던거 생각하면 안습;;;
    참고로 소설 읽으면서 잘 안우는데 이건..
    주체가 완됐슴..
    쫌 오래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7.06.25 02:33
    No. 17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뒤로가면 몰아치듯 사건들이 해결되는데 정말 짜릿하죠.. 이 대목을 피씨방 에어컨 옆에서 봤는데 추위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몸을 떨었다는....
    그나저나 하얀늑대에서 이름 기억 안 나는 레미프(엘프족)가 고맙다 카셀이라고 말하는 대목은 지금도 감동이네요. 정말 평범한 대사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태극신군
    작성일
    07.06.25 11:16
    No. 18

    요즘은 게임소설과

    영지물이 판을 치던데...

    당췌 맨날 전쟁만 하고있으니

    소설인지 전략집인지 구분이 안간답니다.

    열받아서 판타지는 접고 있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뒷다마
    작성일
    07.06.26 09:45
    No. 19

    전 휘긴경의 팬 입니다. 그 분의 소설은 눈물은 아니고 전율이 느껴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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