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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기본적으로 판타지를 읽으면서 제대로 된 전략과 전술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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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찾다 찾다 마지못해 이렇게 요청을... -_-;; 요즘은 전략이나 전술보다는 주인공이 다 쓸어버리는 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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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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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소설에 다수 나옵니다.
음모와 배신.그리고 스파이를 잡는 함정. ㄱㅖ획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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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가 최고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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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이지만 내손안에 있소이다를 추천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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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 '이속계'
가상의 무협 세계관이 배경입니다.
책으로 4권 이상의 분량입니다.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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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외전.... 몇 번이나 추천했는데, 정확히 영지물이라기 보다는 전쟁물입니다. 그리고 찾아보면 꽤 있을 겁니다. 원하시는 만큼은 아닐지라도 최근들어 맛스타가 쓸어버리지 않는 글도 꽤 있습니다. 다만 맛스타가 나오는 것보다 인기가 없어 알려지지 않거나, 작가가 중도에 포기해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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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꽤 오래된지라 재목을 잊어먹었는데요;; 얼마 되지도 않았는뎁...ㅠㅠ

로마시대의 한니발전쟁이 생각나게 하는 작품있었지죠..
쥔공은 성기사였고, 전쟁이 발발하자 투옥중이던 쥔공이 다시 사면되면서 기사단을 이끌고 전쟁에 참여하게되는데.....

재목을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읽었는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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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왜 없습니까..ㅎㅎ 하얀로냐프강 추천합니다...하얀늑대들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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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있소이다는 먼치킨물이던데요.
더구나 지멋대로인 성격에 능력만은 특출난 소위 말하는 코드물이죠.
전략과 전술이 난무하는 영지물과는 거리가 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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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전술을 좋아하신다면 남해, 동해 등 전쟁 소설이 재미있겠네요.

소설에서 찾기 힘들다면,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시오노 나나미>의 책이 재미있더군요. 전쟁 3부작이나, 바다의 도시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등이 어떨지요?
개인적으로는 대항해시대를 재미있게 해 본 사람 중 일인으로 '바다의 도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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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블2 한국에 나왔나욤?음..하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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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까진 아니죠 주인공이 다 쓸어버릴 정도로 강하거나 한게 아니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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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배틀워커...살짝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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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이 그렇습니다.
한 번 보시고 10편을 넘어서면 수많은 전투신이 이어질 것입니다.
신화 속의 세 개 세개 세력과 고금최강십대고수들의 후예가 얽히고 섥히며 새개의 지류를 나누줬지만 아직 중심을 잡고 있는 일문과 혼돈의 얘기까지 중국고대신화를 모티브로 해서 엄청나게 큰 심리 무술겸 영지물..입니다.

한번 와서 즐감하시면 어떨까요.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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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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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아닌 영주가 나오는 글 있어염.
'아일론의영주'라고.....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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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벌이나 한제국건국사, 데프콘 같은 것도 한 번 보세요. 재밌어요.
귀계가 넘치는건 아니지만, 음모는 난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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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냐프강은 기사로맨스일 뿐이지 전략,전술이 남발하진 않습니다. 마지막 전쟁시기에 심리전이 적지않아 나오지만 사용되는 병과가 너무 적어서...딱히 전술이란 느낌이 안나요. 역시 삼국지만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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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도부
천룡전기
Blue Rose

4작품은 영지물로서 좀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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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추천 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후덜덜...ㅎㅎㅎ
추천작 중에는 보고 있는 것과 본 것들이 있고 안본것도 있내요^^
추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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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Rose는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있네요.
현재 91편까지 연재되었는데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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